나이만 퍼먹 퍼먹
가슴 허허
인생 뭐 있나
넌 이미 질렀다
어디팔아요? 저도 지르고 싶군요..
15blade님이 자랑하던 그 녀석 로트링아트펜~ 두둥~! 머얼리... 지름신 오시는 소리... 두둥~!
@실퐁: 고속터미널역 1번 출구 쪽에 있다고 하네요. 무슨 문구였는데, 검색하면 나옵니다요.
각자 걸어가고 있는 거야
blogapi 미투로그 나는 이제 블로그 안 쓰기로 했는데 말이죠
come save me tonight 재워줘 자장가 불러줘
포춘쿠키
일단 밥 무말랭이 콩장 냠냠 돌아라 세탁기
다리미질도 하셔야죠!
네, 어제 산 셔츠는 아예 곱게 모셔놨고, 오늘 산 셔츠는 빨아서 방금 널었습니다. 물기 좀 날아가면 다려야죠. 슥슥~
타임머신 필요해 순간포착 시간정지
자연인 법인 권리 주체 가능성 다시보는상식
법격인격체라서 내부에서 합의를 보았다면 가능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물론, 기업 내부 어떤 분의 생각일 수도 있지만요.
슬픈 일인 거다
ㄷㄷㄷ;;;;
그리고 맥주 아스롱가 신청곡 틀어놓고
지워주세요 -_-
가을이오면 빨대셔츠 입고 새신을신고뛰어보자팔짝 지갑다이어트
말려줘서 고맙다
동대문에서 오늘 예산 다 쓰고 귀환하는 버스 안.
ㄷㄷ 지름신 강림
파란 것도 봤다. 49800원.
이 참에 바지랑 자켓이랑 다?
코엑스를 이겨내고 동대문으로 고고싱
오 뭐 그리 비싸요
원래 비싼 브랜드라고 하더라구요.
맞춤 셔츠를 주문해놨다. 다음주 초에는 손에 들어올 것 같다. 가격은 그동안 봤던 물건에 비하면 가격도 나쁘지 않은 편이고. 부디 사이즈가 안 맞아져서 못 입는 일이 너무 빨리 일어나지 않기를...
혼자 여기 오는 건 자살 살려줘
아 코엑스에 좀 가야되는데..
수면중추를 며칠만 분리할수있으면
flickr24seoul dress code 랄라
길에서 지나가다 이쁜 핑크 셔츠를 본 것도 같은데
히죽 네네!
코엑스에 오긴 했는데
내 기억에 남은 마케팅 사례로 플리커 다운됐을 때 로고 올려놓고는 나중에 로고 꾸며서 찍은 사진으로 컨테스트 한 거랑, 미투데이 점검중 채팅 , 드롭퀘스트 (랑 미투데이 매일매일 미친짓 )을 소개했다. 플리커 파티 생각도 나고...
도로시 나도 데려가
이를 어쩌면 좋을까요 제게 용기를 주소서
같이 쓰자고는 못하고 하나 사줘서 그걸 쓰게 하는 선에서 일단 정지.
-_- 괴식
랄라
인터넷 서점 주문 할걸
교보 다녀오셨어요? ㅎㅎ
근처에서 저녁 먹고 있어요.
앗, 오늘 광화문 교보에 들를 뻔 했는데, 마주쳤을수도 있었겠어요!
워낙 복작복작해서, 얼굴을 알았다고 해도 못 알아봤을 거 같애요. -_-;
님들하 제발 ㄷㄷ 살려줘
미투도 염장판.. =3
교보문고 광화문점, 죽을 맛이구나.
헤이옹은 왜 미투하고 그러셈!
킥킥킥
복습. 역시나 낄낄거리면서 봐도 끝나고 나면 쓸쓸함이 남는다. 생각나는 다른 영화를 연대 상관 없이 적어보면,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원스, 사랑할 때 이야기하는 것들 정도가 있다.
초코파이 약과 호빵 양갱 또 이것저것
몸도 좋으신데 고민 필요없잖아요~
몽쉘과 콜드 포도맛을 진탕 먹었다. 이로써 며칠간의 헬스는 우주 저편에
나도 연애 좀 하자 궁시렁
그건 그녀가 누구냐에 따라 달라요- :-)
flickr24seoul 플리커 초대
하하 ^-^ 그날 뵈요!
어디팔아요? 저도 지르고 싶군요..
07.08.23 08:3915blade님이 자랑하던 그 녀석 로트링아트펜~ 두둥~! 머얼리... 지름신 오시는 소리... 두둥~!
07.08.23 10:53@실퐁: 고속터미널역 1번 출구 쪽에 있다고 하네요. 무슨 문구였는데, 검색하면 나옵니다요.
07.08.23 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