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23 AUG2007
야한 상상 을 해버렸다. ... 07.08.23 16:31
부르스타 로 읽었다. 07.08.23 16:15
만년필 , 이미 오프라인 매장 위치도 확인했다. 멀지 않군. 07.08.23 04:39
넥스트의 도시인은 현재 진행형 이다. 07.08.23 04:23
Zoundry 에서 post as draft 기능을 썼더랬습니다. 미투로그 기계에서 정할 수 있게 하면 되지 싶어요. 07.08.23 04:08
배가 살살 아파서 몇 번 뒤척이다가 결국 화장실에 갔다. 밀어내기 승부를 벌이고 나니 아프진 않은데, 잠이 달아났다. 07.08.23 01:54
22 AUG2007
당신의 감정을 숨기려 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한 태도입니다. 07.08.22 11:06
오늘의 일정 : 일어나자 마자 돌린 세탁기가 멈추면 빨래 널고 출발. 그 사이 지금 먹는 밥을 다 먹고 샤워. 학교에 책 두 권 반납. 노닥거릴 수 있는지 찔러본다. 동대문으로 가서 어제 본 옷 하나 더 산다. 07.08.22 11:04
되감기 라도 하고 싶은데 그게 안 되니까. 07.08.22 03:11
기업 블로그는 그렇다 치고, 기업 미투 는 말이 되는 말인가? 07.08.22 01:19
대머리는 곤란 07.08.22 01:17
홈메이드 초컬릿 07.08.22 01:06
홈메이드 초컬릿" 07.08.22 01:05
21 AUG2007
동대문 에서 오늘 예산 다 쓰고 귀환하는 버스 안. 07.08.21 21:01
코엑스 를 이겨내고 동대문으로 고고싱 07.08.21 18:33
마음에 드는 핑크 셔츠를 봤다. 98000원. 07.08.21 17:05
코엑스 에 오긴 했는데 07.08.21 16:24
다 무슨 소용인가 싶을 때가 있다. 가령, 이런 깊은 밤 전화하고 싶은 사람이 있을 때라던가. 07.08.21 02:00
20 AUG2007
노래방 , 아아. 07.08.20 22:06
핑크 셔츠를 노려볼까?; 07.08.20 16:13
같이 쓰자 고는 못하고 하나 사줘서 그걸 쓰게 하는 선에서 일단 정지. 07.08.20 00:14
우산 같이 쓰기 가 마음처럼 덥썩 되지는 않더라구요. 07.08.20 00:09
나도 받은 적 이 있다. 딸기우유 였다. 07.08.20 00:03
19 AUG2007
몽쉘과 콜드 포도맛 을 진탕 먹었다. 이로써 며칠간의 헬스는 우주 저편에 07.08.19 22:21
교보문고 광화문점, 죽을 맛 이구나. 07.08.19 19:22
염장 is all around 07.08.19 13:27
이따금, 단 게 마구 땡길 때가 있다. 07.08.19 02:15
18 AUG2007
반지 를 받고 싶은 남자로 보이려면 어떠해야 하는 겁니까? 07.08.18 15:05
플리커 파티 에 초대받으셨군요! 가면 찾아볼 사람 생겼다 :) 07.08.18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