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살살 아파서 몇 번 뒤척이다가 결국 화장실에 갔다. 밀어내기 승부를 벌이고 나니 아프진 않은데, 잠이 달아났다. 07.08.23 01:54
come save me tonight 재워줘 자장가 불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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