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음식하고 설거지하는 건 이제 좀 자신이 있는데, 다림질 은 아직 내게 신대륙이다. 07.08.13 17:46

미투 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알베르 과묵한'쭈루'씨

거슬렸다니, 죄송합니다. 편하게 인사했던 인사가 삭제되었고, 다시 적으라는 글에 저도 마음이 즐겁지는 않네요. 가능하면 앞으로의 친구관계는 잊어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kz님의 글을 넘기도록 하겠습니다. 철부지같은 행동에 다시 한 번 죄송함 드립니다.

07.08.14 00:02
kz kz

흠. 예상했던 결과중 안 좋은 쪽으로 분기. 저쪽에서 끝을 선언한 마당에 나 혼자 더 얘기해봐야 의미가 없으니 여기서 종결.

07.08.14 0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