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쯤 문자가 와 있던데, 전혀 모르는 번호. 몇 번 짤막한 문자질을 해보니 아마 중고딩쯤 되는 거 같다. 이거 재밌네. 07.08.25 19:11
신선해 ㅋㅋ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ㅇㅈ... ㅎㄷㄷ
ㅇㅈ... ㅎㄷㄷ
07.08.25 1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