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에서 익힌 버릇이 쉽사리 바뀌지 않는다. 블로그를 결국 접었듯이 미투도 정리를 하게 될 것 같다. 07.08.30 13:22
이건 이것대로 곤란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미투데이는 사람 사귀는 곳이고 ^^
아무래도 제가 사귐에 서툰 거겠죠. 충고도 몇 번 들었는데.
이글 지금 보니, 잘 사용하고 계시군요-_-
그러네요? (웃음)
여전하다.
미투데이는 사람 사귀는 곳이고 ^^
07.08.31 07:52아무래도 제가 사귐에 서툰 거겠죠. 충고도 몇 번 들었는데.
07.09.01 03:11이글 지금 보니, 잘 사용하고 계시군요-_-
07.11.30 23:24그러네요? (웃음)
07.12.01 04:52여전하다.
12.05.14 0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