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대충 끼니 때우는 거 참 싫군요. 언젠가의 쭈꾸미양이 생각나기도 하고요. 07.09.04 19:23
우울해 풍덩 빠졌다 _ 마린블루스 만화 쭈구미군 군대 갔을 때 하루종일 한 마디도 안 했다고 울었죠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저도 오늘 저녁은 우유 하나로 해결..-_-;;
언제 한번 밥이나 같이 먹어요..
옛날에는 혼자서 끼니 때우는게 힘들었는데...; 요새는 (밖에서) 혼자서 먹을땐 대충 먹지 않습니다. 기호에 맞는 녀석을 찾아다니면서 먹지요. 저주받을 철판요리같은건 빼고-_-;
저도 오늘 저녁은 우유 하나로 해결..-_-;;
07.09.04 19:30언제 한번 밥이나 같이 먹어요..
07.09.04 19:31옛날에는 혼자서 끼니 때우는게 힘들었는데...; 요새는 (밖에서) 혼자서 먹을땐 대충 먹지 않습니다. 기호에 맞는 녀석을 찾아다니면서 먹지요. 저주받을 철판요리같은건 빼고-_-;
07.09.04 1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