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14 OCT2007
웬 개새끼가 우는 소리가 아주 구슬프게 울린다. 건물 복도에라도 들어온 걸까. 아까 나갔을 땐 잠잠해지더니 좀 있다 또 그런다. 이번엔 다른 집 문 소리가 나고는 또 잠잠해진다. 07.10.14 01:51
책상 이 왔다. 딱 맞는다. 07.10.14 01:45
12 OCT2007
저와 힛 이벤트로 엮이신 분들, 청산 안 하십니까? 07.10.12 14:34
11 OCT2007
어울리는 탁자를 찾으면 된다. 낮고, (자리를 옮기긴 힘드니까) 움직이기 쉽게 바퀴가 달린? 07.10.11 17:07
조립 하는데 좀 힘들었다. ㅎㄷㄷ 07.10.11 16:06
월요일, 한 수업이 끝나고 다음 수업을 가려는데 다음 수업을 듣는다는 아가씨가 와서 프린트 나눠주면 받아달라 고 했다. 수요일에도 있는 수업이라 찾으러 올까 하고 뭘 요구하면 좋을지 내심 기대하고 있었는데 아무도 찾으러 오지 않았다. 07.10.11 12:42
10 OCT2007
그러나 어떻게 요구를 전달할 것인가 를 생각하면 솟아나던 의욕도 잠잠해진다. 07.10.10 04:22
자율 은 의미가 없어요. 충분한 도구 가 있어도 결국 사람이 안 쓰면 그만. 07.10.10 03:33
9 OCT2007
이것 은 업보 인가! 07.10.09 23:16
지하철, 앞자리에 아기를 안은 젊은 엄마가 있다. 되게 부럽다. 07.10.09 14:33
옥션에 반값으로 나온 dish sofa가 있길래 주저 않고 질렀다. 07.10.09 11:03
원격만으로 프로젝트를 끌어갈 수 있는 시대가 되긴 했다. 아무나 하는 건 아니더라. 07.10.09 09:08
8 OCT2007
생각해보니 아침에 만두라면 먹고 아무 것도 안 먹었다. 세상에! 07.10.08 18:47
대위기! 홈피 서버에 php가 돌아가질 않는다! 07.10.08 09:52
제 경우엔 요즘 눈에 자주 띈 분을 친추합니다. 물론 삘이 받아서나 어떤 사정이 있어서 바로 하는 경우도 있지만요. '정보를 얻기 전에 친구가 되버린다'는 건 그냥 사용법의 문제인 거 같애요. 07.10.08 02:03
7 OCT2007
왜 공무원은 다 그래 란 말이 나올까요? 시험 공부만 해서 바보가 된 걸까요? 07.10.07 09:49
만성피로를 의심해야 하나? 07.10.07 09:45
힘에 부치는 일, 하지 말아야겠다. 07.10.07 09:33
6 OCT2007
애인 구함 07.10.06 03:23
5 OCT2007
"이" 다음의 12시 수업은 자기자랑 그 꼰대. 오늘은 영양가 있는 수업이 도무지 없구나. 07.10.05 10:04
오늘 1교시 수업은, 교수가 학회 갔다면서 웬 아가씨가 출석 부르고 다음 주 내라는 퀴즈 적어놓고 땡. 07.10.05 09:31
나 스스로도 먹물체 를 가끔 쓴다. 본인이 바보라고 광고하는 꼴인데. 07.10.05 03:21
이것도 곱배기 가 있을 줄은 몰랐다! 07.10.05 03:16
난 원래 소심만 했는데, 어느 순간 뻔뻔함도 갖추게 됐다. 07.10.05 03:00
4 OCT2007
8시 시작인(데 30분 늦춘) 수업, 아직 교수가 안 왔다. 15분 지나면 당연히 휴강이라고 떠드는 걸 예전에 들은 듯도 한데? 07.10.04 08:47
feedity.com에 EUC-KR 페이지가 안 되길래, 후단에 있다는 Yahoo! Pipes를 고쳐볼까 했다. 봐도 뭔지 모르겠다. 07.10.04 08:28
3 OCT2007
용산 주말 Once 매진 07.10.03 20:35
할 건 많은데 시간은 너무 빨리 간다. 07.10.03 07:19
야참 이라고 하긴 좀 그런 시각이 되었다. 07.10.03 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