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한 수업이 끝나고 다음 수업을 가려는데 다음 수업을 듣는다는 아가씨가 와서 프린트 나눠주면 받아달라 고 했다. 수요일에도 있는 수업이라 찾으러 올까 하고 뭘 요구하면 좋을지 내심 기대하고 있었는데 아무도 찾으러 오지 않았다. 07.10.11 12:42
버럭 이건 배신이야 배신 배반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참 가슴 아픈 상황인데 태그에서 피식...
그 아가씨, 이쁘셨다던지요. (...)
아니 뭐 사실 제가 이쁘고 안 이쁘고 따지면 안 되는 거지요. :p
참 가슴 아픈 상황인데 태그에서 피식...
07.10.11 12:50그 아가씨, 이쁘셨다던지요. (...)
07.10.11 12:55아니 뭐 사실 제가 이쁘고 안 이쁘고 따지면 안 되는 거지요. :p
07.10.11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