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29 FEB2008
여자끼리의 문제라면 , 어디로도 편을 들 수가 없어요. 그게 아무리 평범하고 대수롭지 않은 일이라 하더라도 말이죠. 아니면 어느 쪽에 목숨을 맡기고 도박을.. 08.02.29 10:40
자학 개그를 즐깁니다. 08.02.29 09:22
28 FEB2008
Parallels Desktop > Applications > Hide Windows Taskbar 08.02.28 23:39
아무리 아이북이랑 이거랑 스펙 차이가 난다지만, 심하게 빨라서 어색할 지경입니다. 08.02.28 02:46
잠깐 해봤는데 일단 깔리긴 합니다. 제대로 해보려고 백업으로 쓰던 하드를 비우고 있습니다. 08.02.28 01:16
27 FEB2008
와이브레인 B1L 에는 우분투가 깔려 나오나보다. 블루투스 지원은 아무래도 버거웠던지 기능이 빠졌다. 08.02.27 21:26
피드 두 개를 지웠다. 하나는 청와대. 하나는 우석훈 씨 블로그. 08.02.27 09:40
26 FEB2008
나도 해보고 싶은데, 절차도 복잡해 보이고 이미지 종류도 많아서 뭘 어떻게 해야 된다는 건지 모르겠다. 게다가 이미지를 받으려면 무슨 박스니 폴더 뭐시기니 등을 뒤져야 하는 모양이다. 하드웨어 사양 알려주면 '당신은 여기서 이거 받아다 요래요래 깔면 됨' 하면 좋겠다. 08.02.26 12:04
뭔가 했더니 , 이유 가 있었군요. 부디 CCL이 또 다른 '네이버식' 용어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08.02.26 10:22
추천보다 필터링 - 아무리 추천 기법을 개선해도, 잘못된 추천으로 사용자를 실망시키기 십상이다. 차라리 스팸 메일처럼 명백히 싫어할만한 걸 걸러낼 수 있도록 하자. 08.02.26 09:16
곤룡포 코스프레 라고 해서 대통령 취임식에 입장하지 못할 이유는 없다. 위해의 가능성이 없고 풍기문란도 아닌 이상 누구라도 괜찮다. 이걸 보고 경비가 탄탄하지 않다고 책한다면, 이런 데 가는 사람은 모두 차콜 수트를 빼입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건가? 그거야 말로 불온하다. 08.02.26 07:27
25 FEB2008
낢이 사는 이야기마음의 소리 에서 번외편으로 CCL 안내 만화를 그렸다. 뭔 일 있었나? 08.02.25 14:55
사파리로 애니콜 사이트에서 방문 예약해봤는데 의외로 진행이 잘 됐다. 기왕 하는 거 지도도 나왔으면 좋았겠지만. 08.02.25 14:46
인간 관계의 가중치 분포가 지나치게 극단적이다. 08.02.25 04:03
24 FEB2008
핸드폰 액정이 하얗게 떴다. 어제까진 색이 변했을 때 좀 만지작거리면 다시 나왔는데 이젠 껐다 켜도 바뀌질 않는다. 바꿀 생각은 없는데, 이거 과연 수리는 될라나? 08.02.24 17:49
지젝의 기묘한 영화 강의, 자막이 있길래 좋다고 받았는데, 영어 자막이다. ... 08.02.24 15:00
이마트에서 산, 한미 '콩을 통째로 갈아만든 全두유'는 앞으로 사지 않기로 했어요. 구수하고 진한 맛이라고 적혀 있는데 좀 지나쳐서 뻑뻑하거나 텁텁하다고 표현할만해요. 08.02.24 13:46
알라딘 중고샵 ! 08.02.24 11:44
헤이 옹 여기 봐요. Home Development Kit -> User Generated Game 래요. 08.02.24 11:15
23 FEB2008
결과 는 요렇게 나옵니다. 08.02.23 12:53
StarDict의 사전을 DictUnifier로 변환해서 바로 쓸 수 있구나! 08.02.23 12:11
뭔가 석연치 않아 서 misuda.txt를 받아서 awk로 회차;이름;행;열의 csv를 만들고 rkward에 밀어넣었다. 가설은 이것저것 떠오르는데 어떻게 해야 검증을 할 수 있을까? 08.02.23 09:16
22 FEB2008
인생이 시트콤이여 08.02.22 15:36
서버 사양 과 똑같은 녀석에 해킨토시 깔아 쓰는 분 발견! 08.02.22 06:50
살인마가 대통령이던 시절이 있었다. 사기꾼 수준의 거짓말쟁이가 대통령이 되는 시대가 도래하였다. 더러운 것이 힘! 08.02.22 04:58
21 FEB2008
단, 다 2.4로 바꾸면 여타 id3 관련 툴에서 인식을 못 하더라구요. id3v2, id3ed, id3tool, tagconv 등에서 태그 없다는 걸 확인했습니다. 08.02.21 20:56
EasyTAG로 싹 바꿔 버리고 mt-daapd +iTunes로 정착. 저장공간을 서버에 떠넘긴 걸로 일단 성과가 있다. 08.02.21 13:49
경업금지약정이 무효인 경우 가 있다면, 이직금지도 무효의 여지가 있는 것 아닌가? 08.02.21 11:21
참여정부 5년의 기록 제2부 구 시대의 막내에서 새 시대의 맏이로 : 국정홍보처의 사업이라는 게 워낙 노골적인 목적이 있긴 하지만, 오히려 여러 찌라시보다 더 사실에 근거했다고 봅니다. 08.02.21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