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메일 정리 하다가 재발견한 미스테리 메일 : 경아라는 이름으로 일본 대학에서 메일이 왔는데, 글자가 깨졌다. 한글도 깨지고 누군지도 모르겠다고 메일을 보냈더니, 생각 안 난다니 실망이라고 다시 답장이 왔다. 난 여전히 네가 누군지 모르겠다. 궁금하긴 해. 08.02.14 01:13
2000년 이야기 메일 정리 미스테리 추억 아마 국민학교 일본 한글 encoding 어디선가나의글을보고있을너에게 어디선가나의노랠듣고있을너에게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스팸이면?..
스팸이 답장을 하다니..
스팸이면?..
08.02.14 01:20스팸이 답장을 하다니..
08.02.14 0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