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작년 마지막 밤에 했던 일. 동네 골목에 쌀푸대를 낑낑거리고 휘청거리며 들고 가는 모습의 여자가 있길래 지나쳤다가 다시 가서 물었다. 바로 앞이라길래 쌀푸대를 어깨에 지고 종종거리는 걸음을 따라갔다. 08.01.03 03:15

미투 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호랭이 호랭이

허억! 철푸덕...

08.01.03 05:09
정주Go 정주Go

이벤트 발생을 강제로 시켜야해요~

08.01.03 07:19
ydhoney ydhoney

그 분 친구집이 아니었다면 이벤트 핸들러가 작동하였습니까?

08.01.03 07:50
kz kz

ydhoney , 전 얏옹의 그런 예리함이 참 좋은 거 같애요. (...)

08.01.03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