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에 딸려나온 알짜 데비안 을 처음 썼을 때, 패키지 관리에 대해서 박스로 강조를 해서 설명했었죠. 아주 진보적이라고. 확실히, 이후에 계속 레드햇과 페도라를 쓰면서도 단순한 패키지 체계의 한계를 느끼면 '데비안은 이렇지 않다던데' 하고 생각하곤 했어요. 08.01.02 06:42
어느 초보의 회상 _ 알짜 이제는 잊혀진 이름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알짜 데비안?????
알짜 데비안?????(2)
아실 만한 분들이 왜 이러심?
알짜 데비안?????
08.01.02 06:50알짜 데비안?????(2)
08.01.02 12:29아실 만한 분들이 왜 이러심?
08.01.02 2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