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에, 새벽에도 하는 차분한 카페가 있으면 좋겠다. 나가서 책이라도 좀 볼까 해도 강남대로까지 가는 건 무리. 차림새가 허름해도 갈 수 있어야 한다. 07.11.28 04:00
왕자커피 거기가 적당한데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새벽 4시 50분까지 서울역 오셔서 저에게 맛난거좀
멜렁~ 안 가요~ 배부르고 등따신데 추운 밖엘 또 왜 나가겠어요.
ㅋㅋㅋ
새벽 4시 50분까지 서울역 오셔서 저에게 맛난거좀
07.11.28 04:14멜렁~ 안 가요~ 배부르고 등따신데 추운 밖엘 또 왜 나가겠어요.
07.11.28 04:18ㅋㅋㅋ
07.11.28 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