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낯 모르는 사람을 위압하는 데 자신 있다. 생김새며 목소리가 워낙 그렇게 생겨먹은 걸. 배트맨의 조커처럼 늘 웃어야 그나마 평균치라서, 사람을 대하면 피곤하다. 07.11.28 19:45

미투 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교주]그녀 [교주]만렙전사

케이지님 무서워요오;; 쿨럭쿨럭;

07.11.28 19:47
kz kz

우흐흐흐 -_-+

07.11.28 20:02
유리디체 유리디체

플필사진상으로는 예민하게 생기셨지만 무서운 사람으로는 보이지 않는데요. ^^

07.11.28 20:07
kz kz

저 사진이 바로 원오브밀리언이라 불리는 확률의 승리인 거죠. ...

07.11.28 20:18
RedBaron RedBaron

저 사진 찍고 로또를 사셨어야... =3=3=3

07.11.28 20:20
mJJm!: MJJM :)

음 저도 첫인상이 차갑다는 소릴 종종 들어요OTL

07.11.28 20:25
사은 사은

어, 정말요? 서글서글한 눈매신데. :)

07.11.28 20:45
kz kz

사은 , 고맙습니다 !

07.11.28 21:15
우유 YusiRiaN

으 무서우신 것 같진 않은데.. 저는 걸어다니는 얼음이란 소리도 들어요 ㅜㅜ

07.11.29 0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