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31 MAY2009
뭐지 왜 갑자기 현관불이 켜진 거지!? 09.05.31 10:38
촛불 다큐멘터리_우리 집회할까요? 2008년 5월 2, 3일 첫 촛불 시위는 어떻게 시작되었나… - 의미있는 작업이라고 생각하여 소소하지만 토런트 시딩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09.05.31 09:31
동화 나라 이야기, 좋다. 왕자와 공주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어요. 09.05.31 02:07
스타더스트
감독 | 매튜 본
주연 | 찰리 콕스, 클레어 데인즈, 미셸 파이퍼, 로버트 드 니로, 시에나 밀러
평점 | 8.80
30 MAY2009
시장 갔는데, 쌍쌍으로 나와서 같이 장보는 게 너무나 부럽다. 09.05.30 21:22
냉면 시켜 먹었는데, 국물이 따로 와서 부어먹는 식이라 특이했다. 하지만 너무 신맛이 강해서 에러. 09.05.30 16:16
More Than Blue라는 게 있길래 뭔가 하고 봤더니 이거다. 장면마다 응? 으응? 스러워서 찾아보니까 원태연 시인이 첫 감독을 맡은 거랜다. 어쩌다 본 시에서 느꼈던 그 말도 안 되는 과장과 느끼함을 고스란히 옮긴 느낌이라 적어도 내겐 안 맞는다. 09.05.30 12:12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감독 | 원태연
주연 | 권상우, 이보영, 이범수, 정애연
평점 | 8.35
29 MAY2009
가운데손가락 한 마디 정도의 바퀴벌레 발견해서 처리 09.05.29 10:01
28 MAY2009
왜 캔커피를 마셨더니 급히 졸린 거냐 09.05.28 16:31
아무래도 로망 님과는 미친을 끊어야 되겠다. 09.05.28 06:35
감상문 을 보니 나도 막 동질감이 느껴지고 막 눈에 땀이 09.05.28 06:20
핸섬★수트
감독 | 하나부사 츠토무
주연 | 츠카지 무가, 키타가와 케이코, 타니하라 쇼스케, 사다 마유미
평점 | 8.09
군대 훈련소에서 나한테 니션티하오마 를 가르쳐 주었던 그 녀석은 지금도 열심히 잘 살고 있겠지. 똘망똘망 단단하게 생겼었는데. 09.05.28 05:53
모든 인간들에겐 그만의 사연이 있음을 인정 할 것 - 선입견 혹은 상식으로 모든 사람을 재단할 수는 없다. 09.05.28 05:29
27 MAY2009
근데 '영원히 기억한다'는 게 매년 5월 23일이면 게시판에 글이나 쓰고 홈페이지에 색깔이나 바꾸고 배너나 다는 거면 그냥 하지 마라. 09.05.27 20:14
예전에 KLDP에서 '누구든 까일 수 있다는 전제 하에, 누구든지 서로 깔 수 있고, 또 깔 수 있어야 한다'는 요지의 댓글을 썼는데 지금 검색해보니 못 찾겠다. 이분 에게 해주고 싶은 말인데. 09.05.27 18:02
추성훈이 어쩌고 하는 기사가 났던데, 애초에 핏줄이니 뿌리니 하면서 추켜세우는 분위기가 있는 게 문제 아닌가? 진짜 애국인지 애국 마케팅인지 알게 뭔가 말이다. 박찬호, 박세리 등등등과 최근 김연아 신드롬도 결국 얄팍한 감정에 호소하는 게 먹히기 때문에 나온 거지. 09.05.27 17:44
온수행 7041호차 양쪽에 중딩쯤으로 보이는 애들이 예닐곱 명씩 앉아있다. ((시끄러 이것들아)) 09.05.27 17:15
웹 개발에서 저지르기 쉬운 실수 를 사례 분석을 통해 밝히는 것도 물론 의미 있는 일이지만 그보다 중요한 건 '그러니까 대신에 이렇게 짜면 됨'이라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거라고 본다. 개인적으로 직접 경험할 때마다 정리를 하긴 하는데 아무래도 경험이 제한되다 보니. 09.05.27 16:28
오늘도 바쁘다 09.05.27 10:58
26 MAY2009
멋있는 여자가 다 임자가 있는 건 세상 남자들이 바보가 아니라는 증거겠지. 09.05.26 13:47
같은 제목의 책이 나왔더라. 찾아보니 여기서 제목을 따왔다고 한다. 내가 좋아했던 시였는데. 09.05.26 09:42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작가 | 신이현
출판 | 작가정신
25 MAY2009
냉장고에서 꺼낸 수박 반 통 껴안고 퍼먹는 중 09.05.25 20:02
이제 뭐 해먹으려면 땀을 한바가지 흘려야 되는 시절이 돌아왔구나 09.05.25 19:36
' 프로젝트 시간 안에 절대 못 끝냅니다. / 책임감을 좀 가져봐. / 제가 프로그래머 더 뽑을 수 있나요? / 아니 / 기능을 뺄 수는 있나요? / 아니 / 그러면... 실패에 대한 책임감만 가지는 건가요? / 너무 욕심 부리지 말라고. ' 09.05.25 18:43
소형 일체형 컴퓨터를 주로 만드는 비아코에서 엔비디아 플랫폼 을 써서 물건을 내놨는데, 가격을 다 올리질 않는다. 내가 보고 있는 듀얼 아톰에 5.5센치 모델만 가격이 아직 없다. 다른 모델을 봐서 비쌀 것 같진 않은데. 09.05.25 17:59
주전자에 물 끓이니까 막 열기가 확확 끼쳐 온다. 09.05.25 17:33
모니터 앞에서 사이다 따라 마셨더니 막 화면이 반짝반짝 한다. 09.05.25 16:48
이것저것 일 처리하고 약속 잡고 하느라 한 달 동안 통화할 전화를 오늘 다 하고 있다. 09.05.25 16:46
어제 저녁에 재워둔 돼지고기 몇 점 구워 먹으면서 룰루랄라 09.05.25 08:25
24 MAY2009
그러고 보니, 거의 모든 발표 및 제출 과제가 이번 주에 몰려있다. 09.05.24 0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