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More Than Blue라는 게 있길래 뭔가 하고 봤더니 이거다. 장면마다 응? 으응? 스러워서 찾아보니까 원태연 시인이 첫 감독을 맡은 거랜다. 어쩌다 본 시에서 느꼈던 그 말도 안 되는 과장과 느끼함을 고스란히 옮긴 느낌이라 적어도 내겐 안 맞는다. 09.05.30 12:12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감독 | 원태연
주연 | 권상우, 이보영, 이범수, 정애연
평점 | 8.35
미투 1 [교주]그녀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홍민희 홍씹덕

제목보고 more better blues가 떠올랐;

09.05.30 1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