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Than Blue라는 게 있길래 뭔가 하고 봤더니 이거다. 장면마다 응? 으응? 스러워서 찾아보니까 원태연 시인이 첫 감독을 맡은 거랜다. 어쩌다 본 시에서 느꼈던 그 말도 안 되는 과장과 느끼함을 고스란히 옮긴 느낌이라 적어도 내겐 안 맞는다. 09.05.30 12:12
me2movie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_ 시 쪽에선 이름값 인정해도 이건 그냥 흑역사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제목보고 more better blues가 떠올랐;
제목보고 more better blues가 떠올랐;
09.05.30 1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