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이 어쩌고 하는 기사가 났던데, 애초에 핏줄이니 뿌리니 하면서 추켜세우는 분위기가 있는 게 문제 아닌가? 진짜 애국인지 애국 마케팅인지 알게 뭔가 말이다. 박찬호, 박세리 등등등과 최근 김연아 신드롬도 결국 얄팍한 감정에 호소하는 게 먹히기 때문에 나온 거지. 09.05.27 17:44
왜 애국 해야 하는지 답할 수 없다면 애국을 강요할 수 없는 거 아닌가? 월드컵 때 축구 안 본다고 뭐라 하는 것도 비슷한 뻘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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