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저는 세탁기 돌려놓고 이틀뒤에 말리기도 하고 그래요…

이틀 뒤면 이미 다 말랐지 않나효?;

=_= 보통 그대로 축축하게 젖어있더라구요.. 냄세 나는것 같으면 한번 행구고 말리기도 하구요..

전 대략 반나절 정도를 기준으로 다시 돌릴지 어떨지 결정해요. 빨래 쉰내가 무서워서 ㅋㅋ

행굼 한 번 더(이때 피죤 필수~), 탈수 한 번 더~ 그리고 건조대로~ 보내야죠.

-v -f? -x? 그건 머래요? 전 그냥 업데이트하고 나니까 사파리도 업데이트되길래 좋아라~ 하고 있답니다~.~

-x는 싱글부트, -v는 verbose였던 거 같고, -f는 kext 캐시를 강제로 다시 빌드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이건 잘 모르겠네요. … 애플의 정식 하드웨어가 아니면 이런 삽질을 하게 됩니다. (먼산)

아 해킨토시를 쓰시나보네요

히밤. ;ㅅ;

…-.- 해킨토시 KIN :p

왜 안 켜지나 싶어서 캠으로 로딩 로그를 찍어봤는데, 별 것도 없이 그냥 Starting Darwin/x86 후에 꺼진다. 뚜렷한 에러라도 나왔으면 손이라도 써볼 텐데.

-x가 아니라 -s가 싱글부트라고 한다. 그럼 -x는 뭐지..-_-;;;

-v -f -s 해봐도 똑같다. 만능 해답은 아닌 모양.

전 최근에 목욕탕 체중계에 올라보고 충격을.. ㅠㅠ

치.. 친해서 장난으로…가 아닐까요…(..ㅜㅜ)

루카쨩 , 그러면 좋겠지만, 자각증상(-_-)이란 게 있으니까요…

아니 왜 부장은 개그 캐릭터가 되는 거지…

Visor가 뭔가요?; 엑스포제 같은 얘기하시는 건지;;; (방금 전화받는데 문자와서 깜딱 놀랬어요 ㅋㅋㅋ)

링크를 깜빡했네요. http://visor.binaryage.com/ 퀘이크에서 콘솔창 열듯이 터미널을 쓰는 거라고 설명을 하네요. -_-;

심지어 iTerm도 좋다고는 하던데 Visor랑 붙질 않아서 기본 터미널을 그냥 쓰고 있어요;

아하 나 뭔지 안다. 아마 없을듯.

orz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푸티 변경하면 될지도 -ㅅ-;; 근데 일단 푸티는 탭부터..

visor 한 번 쓰기 시작하니 너무 편해서 버릴 수가 없어요

(윈도 쓰던 다른 애들 + 맥은 쓰지만 visor의 존재를 몰랐던 애들)에게 visor를 보여주면 터미널이 막 튀어나왔다가 사라졌다가 한다고 신기해한다 +_+ (나도 신기했다) [ 글보러가기 ]

푸티 소스코드 뜯어본 사람으로서 말하건대, 푸티에 탭 기능을 탑재하느니 차라리 새로 짜는 게 나을 겁니다 -_-

아니 뭐 탭은 꼭 필요한 건 아니고 말이죠, 바이저만 어떻게 좀 T-T

보스키 를 쓰라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일단 기능은 맞는 거 같은데 -_-;;;

Terminal+Visor가 시작 때 실행되게 해서, Visor용 별도 프로파일을 먹여서 썼는데, 라이온 쓰면서는 처음 뜰 때 Visor를 기본으로 먹질 않고, 닫고 다시 띄우면 됐다. 생각해보니 세션 기억 때문에 기본 프로파일이 뜨면서 Visor는 무시되는 모양이다.

컥 글쿤요 전 비끕 매니아

우와, 멋진데요;

아! 그렇군요. 그래도 다른 사람이 볼 때는 잘 나오네요 ^^b

오.. 이걸 맞추시다니.. ㅋㅋ

ㅋㅋㅋㅋ

역시 사용자는 개발자가 상상도 하지 못한 용도를 찾아내서 쓴다는 걸 여실히 증명해주는 그림이로군요. ㅠㅠ

이거 만들려고 사진 쪼개는 프로그램 찾다가 결국 김프+포토스케이프로 해결을 봤죠. (오직 저 하나를 맞추기 위해 구글링을 얼마나 했던지 ㅋㅋ)

흐 이거 깨는군요. 스피노자도 아니고 루터도 아니고 ^^

으아 이거야말로 멸망인데요 ㅎㅎ

힘든건 죽은 사람보다 남은 사람이죠…

이해가 됩니다

축하해 생일, 이 노래를 가만히 듣다가 좀, 울컥했었다. 혹은 울적했었다.

달리 없었다. 사무실에서는 날짜 틀린 양력으로 치렀고, 음력으로는 친한 친척과 친구가 인식해준 정도. 아, 양력에 어디 사이트에서 문자가 하나 왔었고. 어느 정도 의도한 것이기는 하지만 썩 유쾌하지는 않네.

애니메이션의 '집단 캐릭터' 장치가 떠오르네요.

이렇게 많은 태그가 가능하군요 ^^

플리커처럼 다른 사람도 태그를 추가하게 할 수 있는 경우, 첫화면 인기사진 같은 걸로 선정되면 화면 오른편의 태그 목록이 밑으로 주욱 떨어지기도 해요. :)

펩시 광고에서 나왔을껄요?

펩시광고 맞습니다.

그럼 도대체 '일본을 공격한다'와 비슷하게 뜬금없이 튀어나오는 이유는 뭔가요?;

이광고 입니다. ^^

광고를 보면 아시겠지만 여러사람이 참여해서 엉뚱한 스토리의 광고가 되었기때문에 인용하는거 아닐까요?

으으음….;;; 디씨나 기타 비슷한 부류 게시판에서 인용되는 방식보다는 훨씬 안 뜬금없네요. 몇 번이나 궁금해서 텍스트로 검색했는데 다들 인용만 있고 원출처를 알 수가 없더라구요. 5분만에 해결됐네….;;;

미투지식인 쵝오

버스..여름엔 춥고 겨울엔 더운 그것;;

이... 이런 발상은 좀... 무섭군여 ; o;

ㄷㄷㄷ

요즘 이런 시리즈 유행이라고 하더군요.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 포스팅 에 의하면 국산영화에 모종의 역으로도 출연했네요. 은근 닮은 거 같기도 하고...;;

아니에요, 부모님께서는 그렇게 생각치 않으실거에요!! ^_^

전 자랑거리는 없는데 이상하게 면목있는 아들이라능.. kz님은 자랑할만한 아들이실것같아요 흐흐

헉. 아니 어떻게 그러다가...

공기중에타르니기름때니날라와서엉겨붙어그런것같아요그런건머선풍기틀어도안떨어질거니까대강닦고살아야

어?정말세미콜론안쳐지네

우왕..

파일명 그대로 복사했더니 이거 아마 NFD로 들어간 모양이군요. XP에서 다 쪼개지겠네 -_-;

이런 자랑.....

글씨가 어떻게 저렇게 써지나했는데 신기하네요...

이야, 신기하네요~

확인하겠습니다. ㅠ.ㅠ

아 드디어. 거리에도 좀. 많이. 제발.

제발 ㅋㅋ

좀 희한하네요

귀에 착착 감기죠 ㅎㅎ

도처에 널리고 널린 '사실상'이라는 표현이 요즘 특히 눈에 걸린다. 무한도전 에서도 자막으로 뿌리던데...

진로상담에서 스승도 나올 수 있군요 오오오

+ By studying the masters, not their pupils. 얘기도 나왔다.

저도 참 .. 학교다닐때 수업이 그렇게 지루할 수가 없었어요. 심지어는 우리 수업 듣다가 관심없는 철학과 수업이 재미있었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