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뭐라 말하기 힘들다. 입자가속기로 빅뱅을 일으킨다는 소재는 흔한 착상이기도 하고 흥미로운 편인데, B급 영화 특유의 대강 아무렇게나 전개가 좀 엄하다. 09.05.12 20:40

신의 퍼즐
감독 | 미이케 다카시
주연 | 이치하라 하야토, 타니무라 미츠키
평점 | 6.82
미투 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도모 도모

컥 글쿤요 전 비끕 매니아

09.11.21 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