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바쁘다 09.05.27 10:58
오늘까지 끝나야 할 작업 두 개 살려줘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어쩌다 보니 연장. 물론 내일은 내일의 일이 있기 때문에 마냥 늘어질 수는 없지만 일단 한숨 놨다.
그 중에 하나가 어쩌다 보니 연장. 물론 내일은 내일의 일이 있기 때문에 마냥 늘어질 수는 없지만 일단 한숨 놨다.
09.05.27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