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갔는데, 쌍쌍으로 나와서 같이 장보는 게 너무나 부럽다. 09.05.30 21:22
근데 난 아무도 없고, 손에 쥔 것도 개뿔 없고 약속할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어서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 그랬죠.
저도 예전에 그랬죠.
12.09.27 2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