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방음 안 좋은 건 아니까 어지간하면 넘어가겠는데 이 새벽에 두 시간 넘게 저음만 필터링된 목소리가 들리는 건 신경을 너무 긁는다.
나이만 퍼먹 퍼먹
여기 방음 안 좋은 건 아니까 어지간하면 넘어가겠는데 이 새벽에 두 시간 넘게 저음만 필터링된 목소리가 들리는 건 신경을 너무 긁는다.
지름질을 흐지부지 덮어버리는 복합주제 (...)
당장 유입되는 수를 늘이는 것보다는 가입 후에 뭘 어떻게 해야 정착할 수 있는지 설명하는 게 우선일 텐데. _ gd-bomb 뒤에 ad-bomb을 고스란히 또 겪는 것뿐이면 참 거시기한 일이다.
KT 병신 _ 그리고 사흘만에 또 왔고(...)
소설 캐릭터 이름
판매글에는 지연 혹은 간섭 현상이 없다는 것처럼 얘기하고 있는데 그게 과연 가능한 얘긴지 의문. 게다가 자체 MP3 연주 기능은 너무너무 군더더기로 느껴진다.
비 우산
me2movie 드래곤 길들이기 _ 설정 세계관 판타지 이해 대화 교류
me2tv 역사스페셜 100911 길이 100m의 상소문, 만인소 _ 역사 정치 상소 기록물 _ 요즘 다음 아고라 천만 서명이랑 비교해도 상대가 안 될 수준.
미투데이 공지 시스템 혹은 관리자 failed
me2tv 역사스페셜 100925 1586년 다물사리 소송 사건 _ 역사 신분제 노동력 경제력 소유권 지배층 기득권층 _ 전체적으로 재연극으로 꾸며져 있어 몰입도도 상당하고 재미가 있다. 마지막에 피고 다물사리의 판결후 인터뷰(...)로 끝내는 것은 특히 신선하다.
me2movie 라스트 에어벤더 _ 마음만 더하면 캡틴 플래닛
가게 이름이 기억이 안 나네. 로드뷰는 촬영일이 오래됐는지 안 나오고 거리뷰에는 촬영 안 된 골목이고... _ 구만들, 인 듯.
me2tv 도망자 Plan.B _ 기획부터 수출을 염두에 뒀는지 자막도 죄다 다국어로 처리하고 배우들도 참 화려하긴 한데, 어쩐지 신불사 시즌 2가 될 것 같은 느낌은 기분탓...이겠지.
KBS 추석특집 다큐 100922 천년 문화재와 만나다 대목장 최기영
어차피 암호화 처리 해버리면 걸릴 게 없는데. 아니면 암호화 안 하고 평문으로 저장하는 거든가.
쪽지가 붙어있어서 전화를 드렸다고 했더니 그런 거 없다면서 당신 누구냐고 어디냐고 그런다. 잠깐 당황했다가 전화 잘못 한 거 같다고 죄송하다고 하는데 자꾸 캐묻는다. 아무래도 예비 범죄용 사회공학 전화로 판단한 모양(...) _ 침입탐지 false-positive
잠 아침
아니면 그냥 내 눈이 고자거나(...) _ 동네 자동차 디자인 겉모습 비교
눈에 걸리는 게 거의 ikea 쪽인데, 조립 쉬운 tolga는 단종된 듯. bodo가 비슷하지만 좀 안 이쁘고. dalselv는 극악의 조립 난이도인 듯.
이사 집 수리 수도 수도꼭지 _ 저녁에 전화 넣어서 고맙다고 해뒀다.
ASKY _ 인용 확률 조건
네이버 연동 변경 공지를 봐도 딱히 이렇다 할 방법은 안 보인다. 개밥 먹어야 되겠는데...
그래도 있으면 좋을 테지만. _ gadget 장난감
층간소음으로 살인난다는 얘기를 이제는 이해할 수 있을 것도 같다.
10.10.16 00:01이 새벽에 여자 우는 소리가 끅끅 들리면 어쩝니까...
10.11.23 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