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30 OCT2010
간단하게 청소기 돌리고 설거지 좀 있던 거 하고 자질구레한 빨래도 돌리고. 아직까지 밖에 나와있던 선풍기를 씻겨서 재워둘까 했는데 청소기가 약발이 다 되어서 일단 충전하고 다시. 날개는 씻어뒀다. 10.10.30 10:26
또 다른 집에서는 테이프 뜯는 소리나 이런저런 목소리로 보니 이사라도 가는 건가 싶다. 10.10.30 09:21
층간소음으로 살인난다는 얘기를 이제는 이해할 수 있을 것도 같다. by kz
29 OCT2010
Gap, 갶 혹은 갭. 요거 적당히 바꿀 말 없을까나요 10.10.29 21:03
국민기초생활보장10주년 기념 심포지움에 토론자로 다녀왔슴다 국민기초생활의 갶을 줄이는 역할을 했다는 평가와 체계개선의 필요들이 나누어졌슴다 by 곽정숙의원
눈꺼풀이 떨린다. 아침부터였나 어제 밤부터였나는 기억이 안 나네. 10.10.29 14:08
28 OCT2010
이게 요즘 소위 스마트폰 세계에서도 일어나는 현상인 것 같다. 아이폰 앱을 수천 들여서 만들고는 기록에는 '스마트폰 지원 사업 완료'라고 들어가는 거지... 10.10.28 22:35
네이버와 컨텐트 제휴 를 해 전문정보를 제공 하면 일단은 좋겠지만, 문제는 1) 네이버를 통하지 않고서는 전혀 발견할 수 없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2) 제공 기관에서는 모든 일을 다 이룬 것처럼 느끼게 되어 3) 진짜로 정보를 공개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게 되리라는 점이다. by kz
ㅎㅎ 10.10.28 22:10
정말..이상 김종현과 신세경 사진!!! 너무 카매라 의식한거갔아……그리고 김종현 기브스했는데….그리고…sm 수만이 형님은 왜 돈주고 이 소식을 막지 않았을까…..역시 4대강 반대하다가 자살한 공무원 소식막을려고 수만이가 힘좀쓴거같군…..결국 sm도 이명박 수하인가…. by 마그마그
발밑에 찰랑거리는 운해는 다시 걸어보고 싶어요 종종. 10.10.28 21:54
ㅋㅋㅋㅋ 조건 좋네요 10.10.28 18:38
27 OCT2010
내가 외롭긴 한가보다 10.10.27 19:56
졸리구나. 점심 먹었으니 이제 밀려올 차례긴 하지. 10.10.27 13:05
26 OCT2010
침대 시트를 하나 사긴 사야겠는데 이쁜 게 없네요. 차라리 흰색으로 심플하게 갈까나 -_-; 10.10.26 23:34
호텔용 순면 60수 백색 이불커버 침대시트 벼개커버 필요하신분 계심 연락 주셔요. 제가 도매상이라 저렴하게 드려요. 010-2266-8792 by 22668792
쌀쌀한 날씨를 맞아, 유자차가 진열대에 있길래 집어왔다. 근데 이건 물에 타 마시는 것보다는 빵에 발라먹는 게 훨씬 많을 것 같네... 10.10.26 22:31
사무실에 앉아 멍때리고 코딩질 하고 있으면 종종 까닭없이 슬퍼져 왈칵 울고 싶을 때가 있다. 10.10.26 10:42
25 OCT2010
처음으로 보일러 온도를 올렸고 빨갛게 연소 LED에 불이 들어왔다. 10.10.25 23:04
사전에 교환된 코드북이 있으면 압축률이야 얼마든지 높일 수 있겠죠. 10.10.25 20:51
닿소리(자음)만 쓰면 대체 어떠 소리인지 알 수 없어서 지양한다. ㅎㅎ가 하하인지 히히인지 대체 어떻게 안담? 근데 엄마가 쓰시니 어떤 소리인지 알 것 같다. 음성기능 지원되는 것처럼. 결국 글자는 생각을 나누는 껍데기일 뿐 생각 그 자체가 아니다. by 한날
지난 주부터 뭐 뜻대로 되는 게 별로 없네. 10.10.25 15:03
24 OCT2010
생활지도 한다며 학생을 각종 공사에 내모는 전주 A고등학교… 라... 이 정도면 노동력 착취잖? 10.10.24 01:19
23 OCT2010
네 자리 번호의 빨간버스는 처음 타네 10.10.23 22:14
남의 컴 바이오스 업데이트 했다가 부팅 불가 상황에 돌입. 램을 빼도 스피커가 삑삑거리지 않는 것으로 보아 본격 고장인 듯. 10.10.23 19:53
22 OCT2010
임산부 자체가 임부+산부입니다. 임신부는 엄밀히 말하면 그냥 잘못된 말이죠. 언젠가부터 쓰이기 시작한 건 아마도 임신한 사람을 구분하고자 하는 의도였겠지만. 10.10.22 23:47
임신부랑 임산부랑 다른말이었군... by 자인
21 OCT2010
내 곁에 있어달라는 말 하지 않았지. 하지만 떠날 필요 없잖아... 10.10.21 23:19
미투도우미 , 검색 같이 프로필 사진이 작게 나올 때 mouseover 하면 위에 레이어가 생기는 것 같던데 mouseout으로 인식되는 영역은 작게 나올 때로 안 맞춰졌는지 클 때의 위치 정도에서 벗어나는 걸로 인식을 합니다. 요거 종종 거슬려서, 고쳐주시면 좋겠네요. 10.10.21 21:06
손소독제 같은 걸 보면 살균 99.9%라는 하는 얘기가 보이는데 세균이란 게 증식 속도가 엄청난 거 아니었나? 대부분을 소독한다고 해도 나머지에서 금새 원상복구가 될 텐데 싶어서 과연 저게 그렇게까지 효과가 있을까 싶다. 물론 나갔다 들어오면 잘 씻는 거야 기본이지만. 10.10.21 20:33
저녁은 안 땡기는데 배는 고프다. 이대로는 못 잘 텐데. 10.10.21 20:24
me2p흥p는 me2php 사용설명서를 참조하라는데 그런 주소 없어지고 그냥 me2p흥p만 나와서 멸망 10.10.21 16:26
미투도우미 , 1) 애플리케이션 키 목록 수정하러 들어가면 기본 웹 인증일 때 콜백 URL 폼 요소가 나와야 하는데 안 나오고 데탑 인증에서 웹 인증으로 다시 바꿔야 나오네요. 2) 쉬운인증 문서 에 목록으로 가는 링크가 )를 포함하고 있어서 그대로는 안 되네요. 10.10.21 15:06
작은 크기에 적당한 품질과 풍성한 용량 기준으로 조립 견적을 다 뽑아보니 80만원 가까이 된다. 무한루프 조건에 값이 비싸다는 게 들어갔다. 10.10.21 01:24
20 OCT2010
인구주택총조사에 인터넷으로도 등록할 수 있는 모양인데, 과연 맥 사파리에서도 되는지 흥미진진하다. www.census.go.kr 10.10.20 22:20
이사 초기에 보일러도 가스렌지도 안 켜고 살았더니 가스요금 0원 나왔네. 10.10.20 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