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16 DEC2010
긴급조치 1호 위헌이라 10.12.16 20:34
와이파이 끄고 써보기. 좀 느리지만 그냥저냥 괜찮은 듯. 10.12.16 20:04
15 DEC2010
전기 콘센트를 아울렛이라고 하는 사람 첨 봤다. 작업복에 업무용 가방을 맨 모습으로는 아마 인테리어 쪽 일하는 분이 아닐까 하는데, 업계에서는 직수입 용어로 아울렛을 쓰나보다. 10.12.15 02:18
이런 스타일의 업무지시를 요구하니, 강압적인 걸 원하냐는 얘기가 돌아왔다. 10.12.15 02:10
맡은 일이 많아지면서부터는 내가 원하는 바를 짚어서 스케줄을 정해주고 일을 시키는 것이 증요하다는걸 알았다. "이거 해야될것같네... 누가 이거 해달라는데 어쩌지?" 시키는 사람이 이런식이라면 곤란하다. by 사이
14 DEC2010
아이폰에 필름 붙이니 이제 좀 아이폰 같이 보인다. 포장비닐 안 떼고 쓰려니 영 구렸는데. 10.12.14 19:30
KBS에 전화를 하니 1번이 수신료 상담이다. 일단 없다고 얘기하니, 한전 직원 만난 적 있느냐, TV를 안 보는 이유는 뭐냐 같은 걸 확인하고는 다음 달부터 적용된다고 한다. 이번 달은 내랜다. 아침부터 진상질 하기 싫어서 (나도 피곤하니까) 전화 끊고 바로 냈다. 10.12.14 11:27
이달 전기료 고지서에 TV 수신료 2500원이 붙어있다. 그동안은 못 봤다 싶어서 지난 달 고지서를 봤는데 거긴 없다. 뭐지? 일단 좀 뒀다가 내야겠다. by kz
신화시대 비슷한 배경에 영웅과 악의 대결이고 등장인물(?)도 죄다 새라서 비행이라는 로망을 잘 그릴 수 있다. 그래픽도 깔끔해서 특히 불길을 뚫고 지나는 건 어지간한 실사 뺨치게 생겼다. 순수혈통 강조하고 애들로 군단 만드는 건 나찌 얘기겠고, 극의 비행은 조나단인가. 10.12.14 02:54
가디언의 전설
감독 | 잭 스나이더
주연 | 휴고 위빙, 짐 스터게스, 라이언 콴튼
평점 | 8.09
13 DEC2010
약간 짭짤한 간으로 된 미역국에 찬밥 말아서 김치랑 후룩후룩 하고 싶네. 기름기랑, 그 약간 텁텁한 느낌이 드는 그게 생각나네. 하지만 이 시간에 이 동네에 어디서 그런 걸... 10.12.13 04:07
12 DEC2010
이 시간에 라면 먹으면 안 되는 거겠지 10.12.12 03:23
플리커 공식앱에서 비디오가 안 틀어지네. 명색이 공식앱인데... 10.12.12 02:38
직접 검토는 안 해봤지만, 떠도는 풍문에 예방접종 예산이 없어졌다니, 지금 이 시대 장년층의 상식은 이제 병원비랑 등록금도 무조건 내주는 건 아닌가보다. 이 시대 돈 좀 있고 살만한 장년층 내지 노년층의 상식은 도대체 어디까지인 걸까... 10.12.12 00:49
누가 돈 빌려달라고 할 때 애들 아파서 병원 가는 거랑 학교 등록금 내는 거면 무조건 빌려주는 거라고 배웠는데, 그런 거랑 동급이라고 할 수 있는 무상급식 예산 없어진 걸 보니 이건 뭔가 상식이 붕괴되는 느낌이다. by kz
11 DEC2010
아이유 호흡 딸린댔던 건 이제 무효일 듯. 삼단로켓 정도면 뭐... 10.12.11 17:26
이런저런 기능들이 답답한 부분이 있어서 탈옥을 할까 생각중인데 은행을 못 쓰게 된다는 게 걸린다. 직접 바이너리 덤프를 덮어쓰면 된다고도 하던데 그짓까지 해가면서 쓰고 싶지는 않고... 10.12.11 01:51
9 DEC2010
살을 빼서 손가락 둘레를 줄이면 예물 다이아 알이 굵어진다는, 즉 부자 남편을 잡을 수 있다는 거죠. 10.12.09 19:44
성형외과 광고. 무슨 시술이지 이건????? by 지하생활자
졸리다 10.12.09 11:01
키보드야 블루투스 키보드가 있으니까 붙여서 쓰면 된다 쳐도, 마우스를 대체할만한 정밀한 포인팅 디바이스의 부재는 아쉽다. (크기와 무게에서 비할 바는 못 되겠지만) 지금은 망한 라온디지털의 에버런에 있던 광터치마우스가 새삼 생각난다. 10.12.09 01:51
8 DEC2010
나 화장실에 앉아 있어요. 지금 당신은 뭘 하고 계실까? 10.12.08 22:06
천무단 폐지라니 10.12.08 18:12
나의 운세는 이런 운세 10.12.08 16:37
  • 미투포토
CSS는 위대하시다. 10.12.08 16:35
자바스크립트님은 관대하십니다. by 다즐링
갑자기 펑펑 10.12.08 12:57
아무래도 택배 수령이고 직접 받은 것도 아니라서 문자를 보내야 개통을 해주려고 싶길래 보내라는 내용대로 적어서 문자를 날렸다. 10.12.08 10:42
아직은, 불편한 느낌뿐. 10.12.08 02:44
7 DEC2010
미투 아이폰앱은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좀 걸리려나 10.12.07 19:10
창작자의 권한 정도는 일단 제쳐두고 다수와 소수의 이익을 비교형량할 그 권한은 어디서 나온 건지 참 대차네요. 10.12.07 02:42
이달 전기료 고지서에 TV 수신료 2500원이 붙어있다. 그동안은 못 봤다 싶어서 지난 달 고지서를 봤는데 거긴 없다. 뭐지? 일단 좀 뒀다가 내야겠다. 10.12.07 01:46
6 DEC2010
내가 지금 성격 그대로이고 돈이 엄청 많았다면 나 가는 식당은 항상 전 층을 아니면 내 자리 주변을 비워두도록 했겠지. 10.12.06 16:55
연말에 저녁 먹을만한, 높아서 전망 좋고, 북적이지 않으면 좋겠고, 가격대는 뭐 '딱 들을 때는 움찔하지만 그냥 일년에 한두번이라고 생각하면 쓸 수 있을만한' 정도의, 어디 그런 데 없을까요? 63빌딩 어디를 가볼까 했는데 엄청 북적일 것 같아서(...) 10.12.06 15:28
5 DEC2010
연애세포 ATP 공급용. 김민선 진짜 참하게 나왔네. 10.12.05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