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21 FEB2011
배가 보글거린다. 잘 수가 없다. 11.02.21 02:35
20 FEB2011
암스테르담에는 로터리를 추가로 설치하고 있다고? 점점 줄어드는 추세 아니었나? 11.02.20 17:16
얼굴 패치할 분들은 여기 를 참조하시라. 11.02.20 16:33
전자제품은 생산 단계에서 위험 할 뿐 아니라 폐기 단계에서도 유해하며 결과적으로 저개발국가의 저소득층이 최종 폐기를 하게 되어서 보건상 특히 심각하다. 생산자 책임 제활용 제도 등이 소개된다. / 전자제품 지름질에 대해 잠시나마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11.02.20 10:18
지적장애인 고용에 대한 일본 회사 사례. 시계를 못 보면 모래시계를 쓰고, 저울을 못 재면 종류별로 맞춰진 무게추를 쓴다는 점이 인상깊었다. 검수 때 적당히 통과시키는 게 아니라 완벽에 가까워야 해서 오히려 품질이 더 좋다는 부분에선 베르베르의 뇌가 생각나기도 했고. 11.02.20 10:08
글감에서 TV가 빠진 뒤로 방송 프로그램 얘기하기가 좀 그렇다. 이런저런 사정이 있어서 빠진 거긴 하겠지만 딱히 공지에 있었던 것 같지도 않고... 11.02.20 09:57
19 FEB2011
도시 '어메니티'라는 말이 뭔지 몰라서 찾아봤다. 친인간적이고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환경 내지 구조를 뜻한다는 거 같은데, 학술용어로는 어떨지 몰라도 이걸 널리 사람들에게 알리고 대중교양에 침투시킬 수는 없을 것이다. 11.02.19 15:44
워드프레스닷컴에서 암호 초기화 요청을 받았다면서 안내 메일을 보냈다. 나는 그런 적 없는데?!; 11.02.19 15:12
고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2.19 11:52
고래가그랬어 ㅠㅠ by 사이
권리세라길래, '권리금도 아니고 무슨 세금이라는 거지? 요금을 -세라고 잘못 부르는 게 또 있나?' 싶었는데, 그게 사람 이름이라고? 11.02.19 11:50
주종이 섞이긴 했지만 얼마 마시지는 않았는데 숙취가 있다. 몸 상태가 전반적으로 원활하지 않다는 얘기인가 싶기도 하고 그러네. 11.02.19 10:38
18 FEB2011
두 번째 오는데, 아마 이번이 마지막 11.02.18 23:16
가게 잘 되고 바쁜 건 알겠는데, 그만큼 시끄럽고 서비스가 기계적이라 내 취향은 아니다. 11.02.18 20:29
  • 미투포토
빨래 싸이클이 꼬여서 평소의 작업복 모드 대신 외출복으로 입었더니 다들 한마디씩 한다. 11.02.18 12:53
17 FEB2011
충무로에서 밥 먹기 11.02.17 13:28
  • 미투포토
16 FEB2011
아침잠이 많아서 에러(...) 11.02.16 15:42
너에게 모닝콜로 노래를 불러 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는데. 되고 싶었는데. by 익명
네이버톡 앱 써보니 미투앱과 많이 겹친다. 장기적으로 통합하려는 걸까나? 11.02.16 13:05
15 FEB2011
'사는 게 재미가 없다'는 게 어떤 건지 알 것도 같다. 11.02.15 11:24
익명으로 올라오는 글들, 정말 내가 쓴 건가 싶을 때가 있다. 11.02.15 01:17
언젠가 때가 되면 '대나무숲' 정도로 이름을 바꿔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by kz
난 나중에 결혼하면 손발톱 깎아달라고 해보는 게 로망인데(...) 11.02.15 00:02
옆에 커플이 있는데 여자가 새끼손가락으로 남자 귀를 파고 있어...ㄷㄷㄷ by 로망
14 FEB2011
날이 날이니만큼, 그다지 산뜻한 기분으로 하루가 끝나지는 않네. 11.02.14 23:36
13 FEB2011
초저예산임을 감안하면 잘 나온 것 같다. 약간 막장 시나리오를 만들면, 주인공이 어찌어찌 탈출하면서 끝이 나고, 속편에서는 전화상의 짜증났던 상대들을 하나씩 납치해 똑같이 파묻어주고, 살아서 똑같이 복수하는 마크 화이트를 우연히 만나 버디물로 승화(...) 11.02.13 22:24
베리드
감독 | 로드리고 코르테스
주연 | 라이언 레이놀즈
평점 | 7.21
한국 계정으로 바꾼 게 생각나서, 도미노피자 앱을 받았는데, 방금 앱에서 가입한 계정이 왜 로그인에서는 비밀번호가 안 맞다고 나오는 거야... 11.02.13 16:57
책을 사긴 했는데, 나름 건질 것도 있어 보이는데, 공들여 읽기엔 좀 안 땡길 때, 대신 읽고 요약 보고서 써주는 알바 어디 없나(...) 11.02.13 15:06
도무지 모르겠다. 11.02.13 10:49
지금 제가 당신에게 느끼는 이 감정은 사랑일까요? by 익명
언젠가 때가 되면 '대나무숲' 정도로 이름을 바꿔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11.02.13 04:19
상단 이미지를 적용했다. alt 속성도 내가 정할 수 있으면 좋을 텐데. 11.02.13 02:22
12 FEB2011
아디다스에서 본 얇고 교차하는 무늬가 도드라진 후드 티랄까 잠바랄까, 괜찮긴 했는데. 11.02.12 19:31
아이폰 쓰면 네스팟 같은 거에 접속할 수 있다고 들었던 거 같고, 모바일 고객센터 앱으로 이용서비스 확인해보면 부가서비스 항목에 WiFi 인증서비스라는 것도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KT 쪽에는 방법이 없다. 아이폰이야 뭘로 하든 상관이 없는데 노트북에서 하고 싶다고. 11.02.12 1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