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사는 게 재미가 없다'는 게 어떤 건지 알 것도 같다. 11.02.15 11:24

미투 2 cryingkids 마사키군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kz kz

시간이 흘러도 아물지 않는 상처. 보석처럼 빛나던 아름다웠던 그대. 이제 난 그때보다 더 무능하고 비열한 사람이 되었다네...

12.03.29 20:24
kz kz

아 밋밋해

12.09.04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