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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인 고용에 대한 일본 회사 사례. 시계를 못 보면 모래시계를 쓰고, 저울을 못 재면 종류별로 맞춰진 무게추를 쓴다는 점이 인상깊었다. 검수 때 적당히 통과시키는 게 아니라 완벽에 가까워야 해서 오히려 품질이 더 좋다는 부분에선 베르베르의 뇌가 생각나기도 했고. 11.02.20 10:08

미투 2 백가 cryingk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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