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2 FEB2011
연례행사로 목욕했더니 면발이 가닥가닥 11.02.02 18:10
명절 치고는 일찍 도착한 편. 근데 같은 행선지로 한 시간 반 먼저 간 차를 같은 휴게소 안내방송으로 들은 건 좀 의외였다. 11.02.02 06:12
여기는 아직 표식명이 olleh로 안 바뀌었네. 11.02.02 06:04
아이폰용 세벌식 입력기라는 게 있다고만 알던 걸 이제야 써봤는데 자판 갯수를 줄이는 문제 때문에 세벌식이라는 이름에 비해 영 동작이 친숙하지 않다. 게다가 정식 키보드 모듈도 아니고 그냥 앱에 써서 복사하는 식이니 활용도도 의문이고. 11.02.02 04:06
온라인 서재는 구매기록이나 감상문만으로는 모두 충족시킬 수 없다. 그렇다면 전체 목록이 있고 거기에 구매목록이나 감상문 혹은 대여기록이 융합되어야 할 것이다. 달력에 기념일 iCal을 등록하듯이. 11.02.02 03:49
가끔, 자식 숙제를 대신해준다눈 얘기를 본다. 주변에는 본격 학부모가 없어서 모르겠는데, 정말 그런 일이 있기는 한 걸까? 그럴 거면 숙제가 무슨 의미가 있겠어... 11.02.02 02:02
댓글과 함께라면 국제경제학도 이해가 쏙쏙 11.02.02 01:33
소로스 저거 진짜 악마같은 새끼란 생각밖에 안듬. 저 새끼때메 자살한 사람들 피 모으면 10만톤급 유조선으로도 모자를듯 by ho
1 FEB2011
위치 어디로 찍히나 보자 11.02.01 23:46
길은 잘 나네. 11.02.01 23:38
보일러 껐고, 가스 잠궜고, 콘센트 뽑을 건 뽑았고, 이제 내 몸이랑 짐만 잘 챙겨보면 되겠구나. 11.02.01 19:43
아이폰이 있으니 올해는 맥북 안 들고 다녀도 되겠지 11.02.01 10:56
포스퀘어랑 미투데이랑 API는 있으니 대강 견적을 보면 1) 인증은 OAuth랑 미투인증 2) 서버는 앱엔진 3) 앱엔진에 cron 들어긴 거 같으니 그걸로 주기적으로 읽고 4) DB에는 양측 인증정보랑 최종연동시각 정도가 있으면 되겠고 5) 거기에 좌표-주소변환 정도 11.02.01 10:32
누구 포스퀘어랑 미투데이 연동하는 ...그런거 만들어주는 사람은 없나? ㅎㅎㅎ....포스퀘어는 휴대폰에 기본장착이라 지울수도 없으니 그냥 그거만 쓰는게 절약인데...ㅋㅋㅋㅋ by 농우
31 JAN2011
이번 달은 통장에게 잔인한 달이구나 11.01.31 20:54
카츠로우 정도는 돼야 새우튀김이라고 할 수 있죠. (혹은 거대괴수...) 11.01.31 03:43
Darkslide는 무료 써봤는데 너무 잘 죽어서 삭제. Mobile Fotos 어쩌고 하는 유료앱은 일단 괜찮아 보인다. 11.01.31 03:18
걸리는 점 1) 지방에도 서울만큼 애플 센터가 있는가, 없다면 고장시 접수 방법과 수리 절차 및 기간은 어떻게 되는가 2) 데스크탑이 아예 없는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쓸 수 있는가, 안 된다면 데스크탑 역할을 대체할 대리점 차원의 보조 서비스가 존재하는가 11.01.31 00:18
이전에 진상품으로 데탑을 세팅했다가 자리만 차지하고 고스톱 용으로 전락한 적이 있어서, 아이패드는 과연 얼마나 쓰일지 고장이라도 나면 처리는 용이할지 걱정이다. by kz
대만이 자유중국이다가 홍콩 반환 이후에는 중국의 미수복 영토 쯤으로 여겨지는 것 같은데 실은 중국 역사에 별 상관이 없었고 국민당 정부도 정상적인 방법으로 진입한 게 아니라는 글을 봤다. 오키나와도 비슷하다고 들은 거 같고, 제주도도 사건이 있었고. 아일랜드도 이런가? 11.01.31 00:04
30 JAN2011
이전에 진상품으로 데탑을 세팅했다가 자리만 차지하고 고스톱 용으로 전락한 적이 있어서, 아이패드는 과연 얼마나 쓰일지 고장이라도 나면 처리는 용이할지 걱정이다. 11.01.30 20:52
1) 공인인증서 갱신하면서 타행등록하고 아이폰에도 저장하려고 여러 수십번은 클릭을 한 것 같다. 이게 웹인지 앱인지... 2) 비씨카드 들러보니 통신요금이랑 전기요금이랑 자동납부를 등록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둘 다 신청했다. 기존 통신비 자동이체는 알아서 돌려진다는 듯. 11.01.30 04:18
침대시트라고 찾으니까 거의 애완동물이 (아니면 드물게 갓난쟁이가) 똥오줌 테러를 했다는, 눈으로 보는 듯이 생생한 하소연이다. 나머지는 청소했다는 얘기가 많고. 11.01.30 01:04
29 JAN2011
머플리 님의 참견을 재밌게 보고 나면 거의 항상 '오해'와 '착각'이 웃음을 유발하는 기제임을 느낀다. 하인라인의 달은 무자비한 밤의 여왕에서 인공지능 마이클이 유머를 분석하려 했던 게 정말 가능한 일이었던 걸까? 아리스토텔레스는 시학 제2권에 뭐라고 썼을까? 11.01.29 11:12
가뜩이나 풍성한 다크서클이 아주 철철 흘러 넘치네 11.01.29 04:44
박카스 좀비 11.01.29 00:36
28 JAN2011
얼마 전부터 물의 소비 혹은 낭비에 대한 생각을 적어봐야겠다 싶었는데. 11.01.28 10:28
27 JAN2011
해피 버스데이 투 미 11.01.27 23:58
ORM은 SQL을 좀 추상화시킨 수준이라고 대강 말할 수 있을 텐데, 그거 말고 PL/SQL 붙이듯이 DB의 각 요소에 밀착해 움직이면서 부가적인 로직을 끼워넣고 각 요소간의 관계를 이벤트에 콜백 등록하듯 처리하는 뭐 그런 거 없을까? 11.01.27 01:46
링크 따라갔더니 '서재에서 삭제된 책입니다'라는데, 제목으로 검색해보니 조금 큰 일련번호로 나오긴 하네요. 아마 원래 서재에서 다른 서재로 옮기면서 일련번호가 새로 붙은 게 아닐까 싶은데 책마다 고유번호가 붙는 구조가 아니라니 좀 의외네요. 11.01.27 01:10
똑바로 일하라 - 드디어 번역판이 나왔구나~ getting real 에 이은 37 signals 의 책. kindle 로 사고, 원서로 사고... 결국은 번역판으로 ... -_- 서재에서 보기 (별점 ?) by 유노
아이폰으로 한전 앱 받아서 요금조회하고 납부도 ISP 앱 거쳐서 처리했다. 이 정도만 되도 일단은 불만 없다. 근데 17일 납기일 고지서가 오늘에야 꽂혀 있으면 날더러 어쩌라는 거지? 11.01.27 00:44
26 JAN2011
베일리스를 다 비웠다. 한 달 꼬박이 걸렸으니 평소보다는 천천히 줄었다. 11.01.26 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