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13 MAR2011
전생이 어느 시대였는지 모르겠지만, 그 시대에는 괜찮아 보였던 모양이지... 11.03.13 02:19
환생.. 전생의 업보... by VinylHouse
세계적으로 거주 이전이 증가함에 따라 호주의 백인, 미국의 흑인 같이 지리적 환경과 안 맞는 경우가 증가했고, 실내 생활을 많이 하고, 차단제를 강하게 많이 바르고 있는데 그런 게 보건상 좋지 않은 결과가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11.03.13 02:12
두 가지 색조를 내는 멜라닌 세포의 조합을 통해 피부색이 이루어지는데, 현생 인류는 검은 피부로 시작해 지역별로 퍼지면서, 자외선의 영향에 따라 엽산을 유지하고 비타민 D를 생성하기 위해서 지역별로 피부색을 조정했다. 이게 선택압으로 작용해 지역적인 특성이 되었다. by kz
두 가지 색조를 내는 멜라닌 세포의 조합을 통해 피부색이 이루어지는데, 현생 인류는 검은 피부로 시작해 지역별로 퍼지면서, 자외선의 영향에 따라 엽산을 유지하고 비타민 D를 생성하기 위해서 지역별로 피부색을 조정했다. 이게 선택압으로 작용해 지역적인 특성이 되었다. 11.03.13 02:07
12 MAR2011
왜 대한민국의 대표 브랜드 붙은 병원이 아니었나 궁금했는데 그쪽도 (어쩌면 뻔한) 사정이 있었구나. 11.03.12 20:46
石선장 살려낸 이국종 교수 - http://goo.gl/OymoR , 환자 살릴수록 적자 쌓여.. "그런 소리 하지 마라. 중증외상환자에 대한 응급의료체계에 관한 한 오만은 우리보다 훨씬 선진국이다." by 미친병아리
돈코츠라멘 11.03.12 20:06
  • 미투포토
철인삼종경기라는 말 대신 트라이애슬론이라고 한다. 바이애슬론도 있다. 그냥 부르던대로 부르면 안 되나. 11.03.12 14:42
최근통과의안 피드가 갑자기 백 개가 넘게 늘었다. 의원님들 이거 제대로 검토한 거 맞는 거죠?; 11.03.12 02:00
Live another day. Climb a little higher. Find another reason to stay. 11.03.12 01:55
11 MAR2011
이현 의 '내꺼중에 최고'가 생각나서 틀어놓고 귀에 꽂았다. '최고' 할 때 강조하려고 힘주는 발성이 오히려 거슬리네. 11.03.11 21:52
앱스 계정과 같은 이름으로 따로 만들었던 계정이 걸리적거려서, 일단 기존에 쓰던 동기화 부분은 앱스에 다른 계정을 만들어 양쪽에 차례로 계정을 옮겨서 동기화된 내용은 보존하고, 원래 있다가 gtempaccount 도메인으로 넘어간 계정은 탈퇴 처리했다. 11.03.11 01:53
책갈피 동기화를 개인용이랑 업무용이랑 구분하려고 크롬이랑 크로미움이랑 동시에 쓰고, 구글 계정이랑 ( 책갈피 전용으로 ) 따로 만든 거랑 각각 걸어줬다. 쓸만한 것 같다. by kz
10 MAR2011
나도 참 미친놈이지 11.03.10 18:21
9 MAR2011
이대녀가 5.18이 뭔지도 모를 때까지 이명박은 뭐했나! 11.03.09 22:02
아마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른다에 몽땅겁니다. ㅎㅎ by 빈하늘
미투도우미 , 모아보는 화면이 아이폰 앱에서는 구독도 포함하고 웹에서는 구독은 안 나옵니다. 최근에 설정을 바꾼 적이 있던가 잘 모르겠네요. 11.03.09 03:41
8 MAR2011
별로 친하지도 않은 사람들과 얼굴 맞댄 채 웃음을 짓네 11.03.08 14:17
5집 가장 보통의 존재
뮤지션 | 언니네 이발관
발매일 | Aug 8, 2008
레이블 | Blue Boy
7 MAR2011
옛날에 경아라는 이름으로 일본에서 온 메일의 주인, 어쩌면 페이스북에서 건너건너 본 건지도 모르겠다. 11.03.07 13:57
그동안 올라온 사진 중에 가장 임팩트 있습니다. 적어도 저한테는. 11.03.07 13:36
http://bit.ly/hChk9e 방금올라온 따끈한 수정이 기사욤 ㅋ~ by 미스수정
기후변화의 한 지류라고 할만한 사막의 확장을 촬영했다. 접경지대 마을이 폐허가 되고 호수가 마르는 걸. 하지만 하늘이 물을 주지 않아서만이 아니라 상류에 댐을 만들어서, 혹은 캐시미어를 만들기 위해 염소를 너무 많이 키우다 풀이 뿌리까지 사라져서, 같은 이유도 있었다. 11.03.07 13:32
하지만, 잡초를 뽑아내지 않으면 알곡이 열리지 조차 않게 된다. 11.03.07 05:42
왕이 종들에게 말했지. "놔둬라. 잡초를 제거하려다가 그 밭의 알곡들을 상하게 할까 두렵구나. 잡초는 알곡을 추수할 때 제거하면 된다." 이 이야기에는 한가지 지혜가 숨어 있어. by 메이슨
6 MAR2011
박신혜 좀 닮은 스탭이 있어서 몇 마디 했는데, 어두운 조명 아래에서는 안 보이던 피곤함이 플래시 받은 사진에는 고스란히 나오는 게 안쓰러웠다. 잠깐 악수 때 손이 거친 것도 그랬고. 11.03.06 17:46
지하 바. by kz
핸드폰을 들고 아무 때나 전화를 걸 수 있는 상대가 없다면 온라인에서 친구수가 몇 천이라도 그게 무슨 상관인가 싶다. 11.03.06 00:28
나는, 일면, 안티소셜에 가까운 사람이라서 요즈음 SNS라는 형태가 그다지 반갑지는 않다. by kz
흠... 11.03.06 00:24
"너를 포함한 요즘 세대들은 누군가를 위해 희생하지 않아. 하지만 자기희생 없이는 행복한 가정을 절대 만들 수 없어. 명심해라. 한 여자의 남편, 아이들의 아빠가 될 자격이 있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할 때 신은 너에게 짝을 보내준다. 그것은 여자도 마찬가지지." by 메이슨
5 MAR2011
지하 바. 11.03.05 20:32
  • 미투포토
두근두근 11.03.05 18:41
  • 미투포토
4 MAR2011
지나의 블랙앤화이트를, 휘파람으로, 음정 맞고 바이브레이션까지 넣는 사람이 있다니 11.03.04 23:28
02-983-2393에서 전화가 왔다. http://www.missed-call.com/ 에 가보니 사기 냄새가 넘쳐난다. 설명 들을 때 온라인으로 볼 수 있는 게 있냐고 물었더니 아직 초기라서 없다고만 했고, 그럼 설명자료를 메일로 보내달라고 했는데, 뭐 답은 없네. 11.03.04 16:56
네이버 엔드라이브는 윈도우에서만 되니까 아예 옮기자 싶어서 다 옮겨봤는데, 윈도우에서 맥으로 돌아와 싱크를 마치니 이렇게 뜬다. 알림창이 뜬 것까지는 좋은데, 추가가 안 됐으면 뭐가 안 됐는지 좀 알려주면 좋겠는데 어디서 어떻게 알 수 있는 건지 도무지 모르겠다. 11.03.04 03:38
  • 미투포토
초당 몇 메가씩 나와주는 건 좋은데 CPU 사용률이 거의 꽉 차버려서, 침대 위의 맥북에서 비행기가 뜨고 있다. 아직 처음이니 개선이 되면 좋겠다(...) 그리고 시작시 자동실행 옵션을 켰는데 정작 환경설정에서 보면 안 들어가 있다. 11.03.04 03:20
다음 클라우드는 네이버 엔드라이브와 다르게 맥이나 리눅스에서도 연동할 수 있도록 DAV 같은 걸 지원해주면 좋겠다. by kz
기왕에 이렇게 된 거, 싶어서 친구 찾기를 이래저래 해보고 있는데 실제로 찾기만 하고 친구로는 추가하지 않은 사람에게서 친구 신청이 들어왔다. 그러면 내가 찾는 동작 자체가 상대방에게도 전달된다는 걸까? 11.03.04 03:05
페이스북 무섭다. 우연히 동창 하나 추가했더니 추천 나오는 게 죄다 동창생(...) by kz
3 MAR2011
다음 클라우드는 네이버 엔드라이브와 다르게 맥이나 리눅스에서도 연동할 수 있도록 DAV 같은 걸 지원해주면 좋겠다. 11.03.03 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