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3 MAR2011
커리어패스 aka 테크트리에 대해 생각을 해봐야겠다. 11.03.03 08:32
2 MAR2011
아, 재밌네요. 뉴튼을 저기 저 양반이라고 가리키고 아인슈타인에게 가볍게 인사할 수 있는 급이라니(ㄷㄷ) 11.03.02 23:43
이 주제에 관한 머레이 겔만의 동영상 추천할게요. 머레이 겔만, 아름다움과 진리에 관하여 by 승산
춥다 -,.- 11.03.02 21:31
고속철도 개통이 지역에 어떻게 좋은 영향을 줄지 여러 사례를 통해 살펴본다. 전체 교통망 안에서 연계 수단의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얘기나 역사 자체의 혹은 역세권의 밀집효과를 노려 지역경제를 성장시킨다는 것도 결국 도시간의 그리고 도시내 지역간의 빨대효과일 뿐 아닐까? 11.03.02 02:29
28 FEB2011
페이스북 무섭다. 우연히 동창 하나 추가했더니 추천 나오는 게 죄다 동창생(...) 11.02.28 13:43
나는, 일면, 안티소셜에 가까운 사람이라서 요즈음 SNS라는 형태가 그다지 반갑지는 않다. by kz
STCO에서 산 옷이 마음에 들어서 좀 살펴봤는데, 프로모션 사이트에 스키니핏·슬림핏·비지니스핏 세 분류로 나눈 게 썩 마음에 든다. 마냥 흩뿌려놓고 알아서 고르라고 하는 것보다는 훨씬 낫지. 근데 정작 쇼핑몰 사이트는 그런 분류가 반영되지 않은 것 같아서 아쉽다. 11.02.28 01:44
27 FEB2011
나는, 일면, 안티소셜에 가까운 사람이라서 요즈음 SNS라는 형태가 그다지 반갑지는 않다. 11.02.27 22:40
파인더 옆에 나오는 목록 중에 Mobile Backups라고 있는 걸 이제 봤다. 첨에는 없었던 거 같은데. 아이콘은 타임머신처럼 생겼는데 클릭도 안 되고, 아이폰 백업 얘기가 좀 나오는 거 말고는 검색해봐도 딱히 나오는 게 없다. 무선 타임머신이 기본으로 되려나? 11.02.27 18:58
플렉서스 서울에서 서울 브랜드의 일환으로 만든 글씨체를 부산에서 쓰면, 부산이 나서서 서울의 브랜드 홍보를 해주는 셈이 되는 거죠. 그냥 쓸만하니 쓴다고 하면야 할말은 없지만. 11.02.27 18:34
서울시 디자인정책이 겉멋만 추구하고 디자인의 의미에 대한 고찰이 없다고 욕을 먹던데, 부산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by 힐링포션
배경 사진을 바꿔봤는데, 아무래도 각 스페이스마다 따로 적용하는 기능이 들어갔나보다. 환경설정 창을 각 스페이스로 옮기면 환경설정의 미리보기가 현재 스페이스의 사진으로 바뀐다. 실제로 적용도 따로 되고. 재부팅하면 확 날아갈지는 모르겠지만, 정식판 나오면 잘 되겠지. 11.02.27 16:35
스크롤 처리의 방향이 기존과 반대가 된 덕분에, 상하 스크롤을 볼륨 조절로 처리하는 각종 동영상 재생기가 모두 상하 방향과 반대로 동작하게 됐다. 11.02.27 08:12
라이온은 의외로 dmg 열어서 설치하라고 하니까 슥슥 혼자 끝난다. Launchpad가 Dock에 추가된 게 보이고 Dashboard가 좀 다르게 열리는 거 정도가 눈에 띈다. 동작 면에서는 스크롤의 기준이 스크롤바가 아니라 내용이라서 방향이 반대가 되어서 어색하다. by kz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에너지 절약 부분을 들어가면 새롭지만 낯익은 문구가 보인다. 컴퓨터가 멈추면 자동으로 재시동합니다. 이 옵션을 여기서까지 볼 줄이야. 블랙스크린이 흔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무시할만한 수준도 아니었던 건가? 11.02.27 01:52
이런 식으로 인터페이스가 바뀌면, 웹디자이너의 즐거운 드로잉 세상은 더 다양해지겠고, 구현하는 입장에선 더 많은 경우를 생각해야 되겠네. 11.02.27 01:21
잘 눈에 띄진 않지만, Dock에 아이콘을 올려두면 실행중일 때는 점이 찍혀서 실행중이라는 표시를 해주는데 이게 꺼지도록 바뀌고 켤 수 있는 옵션이 들어갔다. 실행 상태가 중요하지 않은 혹은 눈에 띄지 않아 중요하게 고려되지 않는 환경을 만들고 싶은 건 알겠는데... 11.02.27 01:18
파인더는, AirDrop이라고 주변 맥 컴퓨터와 근거리 통신을 하는 게 있나본데 쓸 일은 별로 없어 보이고, 나의 모든 파일이라는 이름으로 종류별 파일로 작은 커버플로우를 여러 줄에 걸쳐 보여주는 게 인상적이다. 파일이 많으면 찾기 힘드니 얼마나 유용할지는 의문이지만. 11.02.27 01:15
사파리 써보니까 기본 입력기로는 한글 입력이 진행되는데 바람 입력기로는 꼭 글자 입력 후에 commit에 해당하는 (가령 스페이스) 입력이 있어야 다음으로 넘어간다. preedit 처리 방식이 근본적으로 바뀐 모양이다. 11.02.27 01:02
'의사 만삭부인 살해이유, 게임 '세틀러' 때문?' 이건 무슨 지랄이야 ㄷㄷ 11.02.27 00:55
헐, AirPort라는 이름은 어디가고 그냥 Wi-Fi라고만 적혀 있다니 ㄷㄷ 11.02.27 00:52
라이온은 의외로 dmg 열어서 설치하라고 하니까 슥슥 혼자 끝난다. Launchpad가 Dock에 추가된 게 보이고 Dashboard가 좀 다르게 열리는 거 정도가 눈에 띈다. 동작 면에서는 스크롤의 기준이 스크롤바가 아니라 내용이라서 방향이 반대가 되어서 어색하다. 11.02.27 00:29
26 FEB2011
라이온을 깔아볼까 하는데, 1) 부트캠프에서 돌아가는 윈도우에 이것저것 자잘하게 많은데 이걸 어떻게 하며 2) 맥 쪽에선 다른 건 몰라도 아이폰이랑 물려있는 아이튠즈는 유지를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모르겠다. 3) 라이온이 정말 좋긴 좋은 걸지도 잘 모르겠고. 11.02.26 23:37
회덮밥, 그럭저럭 괜찮은 수준이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좀 애매. 11.02.26 14:23
  • 미투포토
전기요금 냈다. 아이폰으로 하는 게 윈도우보다 간편하네. 11.02.26 10:45
물수제비 종결자 11.02.26 10:04
생활의 참견 319회 - 시우의 노래 편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시우와 함께 즐거운 주말을 시작해boa요~ (이런 옛날 개그라니) by 머플리
25 FEB2011
그리고 우선 나부터 11.02.25 23:38
[만추]우연을 인연으로 만들고, 운명으로 만드는건 두 사람의 몫이다. by moonset
웨일이면 로켓 펀치 제너레이션 노래로 통신사 광고에 나온 그 목소리인가? 이런저런 노래 듣다가 목소리가 마음에 들어서 아이폰 들춰보고 좀 의외였다. 심지어 이게 드라마 OST라니... 11.02.25 21:35
싸인 OST Part 4
뮤지션 | 웨일(Whale)
발매일 | Jan 27, 2011
레이블 | 네오위즈인터넷
신뢰도 높은 라이브 서치가 최고 11.02.25 20:03
열심히 음악검색 테스트 하면서 신기해하고 있었는데... 카페 주인장 형님 왈 by RedBaron
24 FEB2011
일희일비 11.02.24 11:33
23 FEB2011
디스크 수술인데 몸매가 바뀌었다!? 11.02.23 22:48
디스크 수술을 위해 입원한 친구 병문안. 내일모레 수술한다는 녀석에게 '수술 들어가기 전에 의사선생님한테 이쁘게 해달라고 말하고 들어가'라고 했다. 알겠댄다. by 호란
21 FEB2011
여윳돈을 남기지 말고 어디 좀 밀어넣자. 11.02.21 2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