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10 OCT2010
'블랙모터'로도 모자라 직접 ' 네오디뮴 자석과 금선 코일에 카메라용 건전지를 장착한 슈퍼 수제 모터 '를 단 미니카를 만들다니;;; 10.10.10 02:34
9 OCT2010
재미있다. / 전 엔 검색이 깨지더니 이제 잘 잡히네. 10.10.09 21:54
와일드 타겟
감독 | 조나단 린
주연 | 빌 나이, 에밀리 블런트, 루퍼트 그린트
평점 | 7.86
이케아 보대 침대... 전동공구 없이 나무에 나무나사 40개를 박으려고 하니 (게다가 순서 틀려서 박았다 뺀 게 6개나 있고) 힘들다 -_-; 1단계 가로 지지대 고정하는 16개를 박았더니 진이 빠져서 잠시 쉬고 다리 6개 붙이는 나사 24개는 좀 쉬었다 해야지 싶어졌다. 10.10.09 20:01
윈도우 7 슈퍼바의 동작이 괜찮으셨다면 맥에서는 HyperDock을 써보세요. 몇 가지 다른 기능도 있어서 쓸만해 보이네요. 10.10.09 17:10
그동안 안 풀고 묵혀뒀던 옷짐을 풀었는데 뭐 딱히 건질 것도 없고 해서 몇 개만 빼고 다들 쓰레기봉투에 들어갔다. 빨래는 돌릴만큼 돌렸고. 의자에 앉아 이소라 노래 틀어두고 그만 까무룩 잠이 들었었다. 10.10.09 15:47
동네 주변 가게를 가보면 다른 것보다, 주인 혹은 종업원의 표정이 밝지 않은 경우가 다른 동네보다 월등히 많은 것 같아서 이상하다 싶다. 꼭 나한테만 그런 것도 아닌 것 같고. 이 나라에서 손꼽히는 부촌이니 무슨 장사를 하든 매상이 재미없게 나오진 않을 텐데. 왜일까? 10.10.09 14:18
아하, html5 책을 좀 봐야겠다 싶긴 했는데, 이건 후보에서 빼야겠네요. 10.10.09 12:52
인간은 일련의 잡음도 언어로 인식한다는 설명 뒤에 기계적 음성인식은 제한된 어휘·화자를 인식하는 데 그친다고 대조 하는 부분과 컴퓨터 분석기는 너무 꼼꼼해서 손해를 본다. 무의미한 구조도 찾는다 는 서로 배치되는 얘기인 건가? 비교해서 다시 읽어봐야 되겠다. 10.10.09 12:31
전에 강남 CGV인가 갔을 때 영화가 끝나고 상영관을 나서다가 전화기가 없는 걸 알았다. 하필 출구가 에스컬레이터 달랑 하나뿐이라서, 잠깐 고민하다가 에스컬레이터를 거슬러 뛰어 올라가는 웃긴 짓을 하고야 말았다. 10.10.09 12:23
키보드가 긴 쪽으로 떨어져서 엄지랑 검지 발가락을 찧었다. 문턱에 새끼발가락 걸리는 것만큼이나 아파서 한동안 신음을 흘렸는데 좀 지나니까 괜찮다. 설마 멍들지는 않겠지; 10.10.09 12:16
지난 시즌을 다 안 봤나? 전편 요약이 낯설다. 10.10.09 10:15
이 아저씨 발음은 여전히 못 알아듣겠다. 묵음 처리가 너무 많은 거 아닌가? ...라고 해봐야 내 히어링이 그 정도뿐인 거긴 하겠지만 -_-; 10.10.09 10:12
오늘은 종일 빨래나 하면서 빈둥거려야겠다. 지른 물건이 도착하면 거기 시간 좀 들이고. 10.10.09 10:03
다음 미러가 좀 이상한가? 우분투 매버릭 저장소를 다음 껄로 쓰다가 PPA에서 요구하는 매버릭용 패키지와 깔 수 있는 패키지의 버전 차이로 업그레이드 못 하는 현상이 한동안 지속되길래 이건 좀 이상하다 싶어서 카이스트 쪽으로 바꿔봤다. 업그레이드할 꺼리가 잔뜩 있더라. 10.10.09 09:41
그래, 모든 건 배설이지. 하지만 때때로 좋은 배설은 잘 굳어서 화석이 되어 이 시대 이 순간의 사람들이 무얼 먹고 어떻게 쌌는지 후대에 전해주는 지표가 되기도 하니까. 잘 먹고 잘 싸길 바랄 뿐. 10.10.09 02:22
뭐? 구지성? 그 구지성!? 10.10.09 01:33
흠... 오프닝이니까 좀 쇼킹하게 가자는 건 알겠지만... 좀 그러네. 게다가 현실보다 재미도 덜해. 시즌별 드라마 '청와대'랑 '국회의사당'이 얼마나 재미진데... 10.10.09 00:23
8 OCT2010
저는 5서클 러너에 6서클 유저, 7서클 유저 쯤 되네요. 역시 쪼랩은... 10.10.08 21:57
내가 만나본 사람들의 Unicode 이해의 다양한 단계들 by 홍민희
우앙 ㅜoㅠ 10.10.08 21:41
그대를 만날수 있어서 정말로 좋았어요 by 스믈
친신이 들어왔길래 가보니 글은 4개. 근데 친구가 천 단위 숫자(...) 그렇다고 글마다 댓글 폭탄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일단 이런 케이스가 있는 건 그렇다 치더라도, 어느 정도의 활동이 쌓이지 않았는데도 친구가 어마어마하게 많은 경우가 가능한 현재의 미투 시스템은 좀 ... 10.10.08 20:31
너무 많은 이해심은 무관심일 수도 있지 10.10.08 02:44
벽 귀퉁이 따라서 선을 좀 둘렀으면 하는데 마땅히 쓸만한 게 없다. 플라스틱이나 알루미늄 쫄대는 너무 티나서 싫고. 연질 플라스틱 내지 고무로 휘어질 수 있게 해서 한 겹은 붙이고 그 사이에 선 넣고 납작하게 딱 끼워넣는 뭐 그런 게 눈앞에 아른거리는데 찾아봐도 없다. 10.10.08 02:38
7 OCT2010
쟤들 배 고파지지 않게 먹이려면 고기 살 돈 엄청 벌어야 되겠네요 ㄷㄷㄷ 10.10.07 23:50
이분들 엄청 부럽... by 호란
낼름 버리면 곤란 10.10.07 20:55
미친여러분 점심식사는 다들 맛있게 하셨나요? 슬슬 식곤증이 몰려와 꾸벅꾸벅 졸고 계실 미친들을 위해 재미있는 사진 업어왔어요+_+ 내 음식 남이 못먹게 하는법.jpg by haru
코엑스 반디에 갔더니 이 책도 요렇게 앞뒤가 바뀌어 제본 이 된 게 있더만요. -_-; 두 권 중에 나머지 하나는 그나마 비닐이 싸여 있었는데 그것마저도 왠지 멀쩡할지 어떨지 의심이 가더라구요. 너무 두껍고 자세해서, 제본 때문에도 좀 그렇고, 안 사고 왔습니다. 10.10.07 20:17
법원과 검찰의 탄생
작가 | 문준영
출판 | 역사비평사
6 OCT2010
수입화장품 가격이 수입원가에 비해 너무 높다는 뉴스도 보이던데, 국감철을 맞아서 만만한 원가공개 부분을 파고드는 게 유행했나보다. 10.10.06 22:04
5 OCT2010
Welcome back. 10.10.05 22:33
국감에서 통닭이 경쟁은 치열한데 반해 가격은 원가보다 너무 비싸다면서 담합 아니냐고 그랬다더라. 10.10.05 21:21
식비 지출이 너무 많아진 게 아닌가 싶어요. 10.10.05 11:33
한달전 점심값을 4000~5000원 짜리만 먹었는데 요즘 8000원 짜리로 먹으니 by 정주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