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동네 주변 가게를 가보면 다른 것보다, 주인 혹은 종업원의 표정이 밝지 않은 경우가 다른 동네보다 월등히 많은 것 같아서 이상하다 싶다. 꼭 나한테만 그런 것도 아닌 것 같고. 이 나라에서 손꼽히는 부촌이니 무슨 장사를 하든 매상이 재미없게 나오진 않을 텐데. 왜일까? 10.10.09 14:18

미투 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kz kz

이것이 일본이다 에 서비스업의 근무환경에 대한 얘기가 붙으면서 “ 이런 상황에서 외국인을 상대로 디스와 디스와 디스가 나올까? 못나온다. 업무 환경이 열악한데 서비스가 열악하지 않길 원하는 게 웃긴 것이다. ”라는 얘기가 나왔다. 여유 가 있어야 얼굴에 웃음기가 도는 거겠지.

10.11.21 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