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역 충현교회 근처에 점심으로 구워서 내는 돈까스를 먹어봤는데 내 입맛엔 별로였다. 스프를 비롯해 전체적으로 맛이 너무 닝닝했다. 구워서 내는 조리법에 맞게 돈까스를 변경하는 공은 들이지 않은 것 같다. 10.10.02 20:40
가게 이름이 기억이 안 나네. 로드뷰는 촬영일이 오래됐는지 안 나오고 거리뷰에는 촬영 안 된 골목이고... _ 구만들, 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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