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29 DEC2011
핀스파이어, 라. 나는 핀터레스트도 별로인데 그걸 카피한 사이트라니, 흠... 11.12.29 15:07
도착. 뜯어서 불량화소 있는지 정도만 보고 다시 넣었다. 옆에 두고 있으니 마음이 든든하고 세상이 조금 더 아름답게 느껴진다. 11.12.29 15:00
어서 와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예요. by kz
돌이켜 보건데, 나의 취향 은 대부분 남에게서 그대로 옮아온 것이었다. 덱스터를 보게 된 것도, 심슨 가족을 접하게 된 것도 그래서였다. 나 스스로는 참 무미건조하여 취향이 없는 것이 취향인 것만 같이 살고 있다. 11.12.29 13:46
어서 와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예요. 11.12.29 13:32
전화 못 받은 게 있는데, missed-call.com 찾아보니 델에서 확인 전화한 거라고 나온다. by kz
생각해보니 후원금 낼 여유자금이 없다!; 11.12.29 10:31
연말정산 얘기가 슬슬 들린다. 후원금 내볼까? by kz
28 DEC2011
어찌됐거나 향후 1년 정도는 '나는 도지사다' 멘트가 합성필수에 등극하겠고 그 뒤에도 김문수가 세간에 회자될 때마다 1주일쯤 붐을 타게 됐다. 11.12.28 22:54
그냥 동네 피자집이다가 언젠가부터 치킨이 포함된 세트를 메뉴에 올리고 24시간 배달도 하고 아침마다 좁은 가게 안에 피곤한 모양으로 구부정하게 앉아있는 모습이 보이고 안 보이고 하더니 한동안 닫혀 있던 가게가, 목우촌 브랜드의 바베큐마을이란 간판으로 바뀐 것을 보았다. 11.12.28 22:25
어릴 때 본 적이 있어요. 아주머니 몇 분과 삼계탕 집 앞에서 이를 쑤시며 환담을 나누다가 코란도를 타고 떠나는 (...) 11.12.28 22:18
나는 그러지 말자. 11.12.28 22:13
승리의 김문수 아저씨. 어째 이 아저씨는 재선 이후로 안하무인 버프라도 걸린 건가... 제왕적 대통령이라고 해서 대통령 당선자부터 외부와 차단되는 것 때문에 문제가 많다는 얘기는 들은 적이 있는데, 경기도 도지사도 그런 게 있는 건가? 아니면 원래 사람이 모자란 사람인가? by kz
깨알같은 고소미 11.12.28 18:29
R.I.P. SNU- by soono
자, 그래서 그 자산의 귀속 분포는 어떻게 되는지도 알려주셔야죠. 11.12.28 17:46
개인과 기업, 정부 등을 망라해 우리나라가 보유한 자산 규모는 7천799조 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00년보다 2.3배 늘었습니다. by ytn뉴스
연말정산 얘기가 슬슬 들린다. 후원금 내볼까? 11.12.28 15:45
고...곰돌이는 먹지 마세요;; 11.12.28 14:56
곰돌이와 맛있는 것들 by Meryl
미투도우미 , 날짜#시각 대신에 날짜/고유번호 식으로 포스팅에 접근할 수 있게 된 건 좋은데 자기 글에 대해서 할 수 있는 삭제나 태그 수정이 여기 페이지에는 안 보이네요. 흐름상 핑백 같은 걸 적고 나서 태그를 수정하게 되는데 포스팅에서 바로 할 수가 없어서 불편해요. 11.12.28 14:27
승리의 김문수 아저씨. 어째 이 아저씨는 재선 이후로 안하무인 버프라도 걸린 건가... 제왕적 대통령이라고 해서 대통령 당선자부터 외부와 차단되는 것 때문에 문제가 많다는 얘기는 들은 적이 있는데, 경기도 도지사도 그런 게 있는 건가? 아니면 원래 사람이 모자란 사람인가? 11.12.28 13:04
단발 11.12.28 12:12
비틀즈 코드 리뉴얼 때문에 비틀즈를 파다가 생각한 건데 '지금 예술하자는 게 아니'니까 비틀즈에 관한 대중의 편견!을 알아야겠다. 지금부터 비틀즈 하면 연상되는 단어 하나씩만 댓글로 써주기. 요이 땅 by 마고
서류상으로 입양과 파양을 반복하는 작자들이 있을 거 같아서, 이런 생각을 하는 거 자체가 씁쓸하네요. 11.12.28 11:56
서울 마포구는 입양 활성화를 위해 내년부터 입양 가정에 축하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마포구는 이를 위해 입양아동 1명당 100만 원, 장애아동의 경우 200만 원을 지원하는 조례를 제정했습니다. by ytn뉴스
전화 못 받은 게 있는데, missed-call.com 찾아보니 델에서 확인 전화한 거라고 나온다. 11.12.28 10:45
27 DEC2011
간이랑 천엽이랑 먹는 게 뭐가 대수라고 어쩌네 저쩌네 말이 많아 -_-; 11.12.27 22:21
예상 배송일이 1월 4일이라니 ㅜㅜ 11.12.27 13:22
집에서 작업할 때 맥북 화면으로는 한계가 있어서 모니터를 지르기로 결심했는데, 주문하다가 잠들었나보다(...) 게다가 비회원 주문이어서 주문 내역이 쌓이지도 않았네(...) 돈도 없는데 그냥 사지 말까(...) by kz
집에서 작업할 때 맥북 화면으로는 한계가 있어서 모니터를 지르기로 결심했는데, 주문하다가 잠들었나보다(...) 게다가 비회원 주문이어서 주문 내역이 쌓이지도 않았네(...) 돈도 없는데 그냥 사지 말까(...) 11.12.27 04:02
통장이 퍼가염~ 공격을 몇 번 연달아 당하더니 죽어버렸다. by kz
26 DEC2011
통장이 퍼가염~ 공격을 몇 번 연달아 당하더니 죽어버렸다. 11.12.26 21:52
아 이거도 중간에 울컥하네. 내가 오늘 센치모드이긴 한가보다. 11.12.26 14:24
3집 MC HaNsAi - Love Song
뮤지션 | MC 한새
발매일 |
레이블 |
아 땡기네요 11.12.26 11:38
친환경 싱크대물막이 물이 튀지 않아요~ 미처 하지 못한 적은 설거지거리 감추기기능 있구요. 친환경 무공해 PVC 연질로 되어 있어부드러워요~ by 다이소걸
므엉 11.12.26 10:28
7집 향수
뮤지션 | 여행스케치
발매일 |
레이블 |
오늘의 기분은 공식적으로 꿀꿀하다.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나니 오히려 후유증이 생기네. 11.12.26 09:05
와 진짜 정신없는 영화다... 사건이 복잡하게 꼬여가는데 그 정밀도를 따지기보다는 꼬이는 그 자체를 즐기라고 만들어놓은 것 같다. 11.12.26 06:00
플라이페이퍼
감독 | 롭 민코프
주연 | 패트릭 뎀시, 애슐리 쥬드
평점 | 6.93
살짝 졸릴 때 잠을 청해서 침대에 누웠지만, 아마도 2시간을 넘기지 못하고 다시 정신이 들었다. 동지도 지난 섣달 춥고 긴 밤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 11.12.26 03:24
25 DEC2011
음력 지원은 다음 CalDAV 쪽이 좋으니까 써보시라, 링크를 걸고 싶어도 이렇다 할 고정 페이지가 없이 블로그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서 좀 애매하다. 11.12.25 21:27
다음 달력에서도 CalDAV 지원하네? iCal에 등록해봤더니 잘 나온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