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25 DEC2011
한국 음력 iCalendar 접속 기록을 보니 이런저런 날짜에 여러가지 사연이 있다. 이걸 좀 발전시켜 보고 싶은데 어떤 방향이 좋을까... 개인정보 같은 거 전혀 없이 ics만 딱 만들어주는 지금 상태가 익명성을 유지하면서도 기능을 살리는 데 딱인 거 같은데, 뭘 하지? 11.12.25 21:01
동안 귀염상은 권력이다. 무기다. 11.12.25 20:16
양과자점 코안도르
감독 | 후카가와 요시히로
주연 | 에구치 요스케, 아오이 유우
평점 | 6.58
놀멍자멍 하는 와중에 컵라면 두 개가 끝이었더니 밤을 지샌 지금 배가 무척 고프네. 11.12.25 08:27
24 DEC2011
와..., 봐 버렸다...; 11.12.24 23:26
예전에 앱엔진 올리기 전의 장고 버전이 아직 있길래 돌리려고 맞춰보고 있는데 뭐 이래 자꾸 걸려 11.12.24 20:43
앱엔진에 올렸던 게 쿼타 초과로 에러만 나오고 있다. 딱히 땡기는 서비스도 없고, 웹 2.0이 시들해진 뒤에 반짝하던 SNS도 뭔가 변질된 스멜이 느껴진다. 다시 내 서버에 내가 쓸 내 서비스를 돌려야 하는 날이 돌아왔나보다. by kz
그냥 출근해서 일이나 할까 생각이 드는 주말이라니 11.12.24 12:28
한명회 프리퀄이라는 말을 이제야 이해하겠다. 하긴 사육신 생육신도 따져보면 젊은 날의 경험 때문에 그리 된 것이니 뿌나와 동시대이긴 하지. 11.12.24 12:14
23 DEC2011
서서 졸 기세 11.12.23 19:45
...식당이라니 참 왜곡된 표현이로다 11.12.23 10:52
[단독]“법사위 전문위원이 의원급 예우·술자리 접대 노골적 요구” 예쁜 여종업원이 서빙하면서 러브샷을 하는 강남의 식당으로 데려가 달라고 요구했다는군요 by 경향신문
춥고 배고프고 졸리다. 11.12.23 10:23
앱엔진에 올렸던 게 쿼타 초과로 에러만 나오고 있다. 딱히 땡기는 서비스도 없고, 웹 2.0이 시들해진 뒤에 반짝하던 SNS도 뭔가 변질된 스멜이 느껴진다. 다시 내 서버에 내가 쓸 내 서비스를 돌려야 하는 날이 돌아왔나보다. 11.12.23 08:24
앱엔진에서 에러를 뿜어준다. by kz
22 DEC2011
렌더링에서 보이는 의도하지 않은 동작들을 보건데, IE 팀은 하나같이 쓰레기를 (그것도 각각 고유하도록) 만들었다. 내부에서 어떻게 진행되는지는 모르겠지만, 개발자 개개인이 형편없는 게 아니라면, 적어도 MS의 혹은 IE 팀의 개발 및 검수 절차는 멸망스러운 수준이다. 11.12.22 23:27
도대체 누구냐고 11.12.22 22:31
추석 때 남자친구 없냐고 할 때 생각이 났어요. by kz
군대에서 눈 쓸러 산 타고 올라가던 걸 돌이켜 보면, 옷은 그냥 가볍게 군복에 야상만 걸치고, 귀도리에 장갑 정도만 끼면 충분했었죠. 11.12.22 18:03
산에 오르는 순간부터 편의점 호빵 기계에 들어간 기분이었어 티2장에 셔츠에 파카 합이 4벌에 츄리닝에 청바지 양말 두켤레 그리고 비니에 후드모자 by 미우으리
Cacti를 통해 시스템 온도와 부하, 네트워크 전송량을 보는데, 의외로 네트워크 전송량이 항상 만땅인 건 아니었고, 더 의외로 시스템 부하가 상당히 높다. 그에 비해 온도 변화는 적은 편. 입출력이 많은 편이니 디스크가 병목인 건가... 11.12.22 16:44
cacti 설치. 초기화 SQL에 TYPE= 이라고 들어있는 건 ENGINE=으로 바꿔서 처리. 기본 계정의 암호를 알 수 없어서 한참 버벅거리다가 그냥 사용자 테이블을 직접 UPDATE 하라고 되어 있는 것대로 했다. 근데 아이폰 SimpleCacti에선 안 보이네... by kz
21 DEC2011
"특정하고 구체적인 상황에 한정하지 않고, 좀더 일반적이고 추상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려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한다. (...) 이런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다. 수차례 설명을 해도 못 알아 듣는 것을 보면, 이해할 수 있는 뇌 구조를 개발시키지 못했다고 ...":http://nohmad.tumblr.com/post/14488754087/capability-detection 11.12.21 13:11
20 DEC2011
여친 보구 싶당 11.12.20 17:55
여친 보구 싶당 by 피쓰
웹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프론트 개발이 가능한 수준으로 교육한다는 조건으로 목차를 짜보니 사실상 W3C의 권고안 일부를 그대로 가져다 놓은 것 같은 모양이 되었다. 거기에 네트워크 기반 이해를 위해 몇 가지 RFC를 더하고 폰트와 이미지의 이해를 더하면 레시피 완성. 11.12.20 17:34
이제 회원가입은 본격 Active-X 문턱이 되는 건가(...) 11.12.20 16:11
"대형포털, 수집한 주민등록번호 폐기한다. ... 이에 따라 NHN과 다음은 앞으로 주민번호 대신 신용평가기관 등이 제공하는 본인인증 서비스를 통해 회원가입을 받을 예정이다." http://goo.gl/ZREu7 by SpaceUFO
19 DEC2011
앱엔진에서 에러를 뿜어준다. 11.12.19 22:01
뭐 좌우당간 앱엔진에 잘 올렸다. 사용법 잘 와닿게 페이지를 꾸밀 차례인가보다. by kz
음식 이름이 Super Luxury Burger라니... 열라 싸구려 냄새가 풀풀 나네요. 11.12.19 11:21
18 DEC2011
고기능 자폐에 대한 영화이지만, 동시에 불필요한 일상의 폭력에 대한 영화이기도 하다. 소를 잡아서 먹는 건 어차피 사람들의 필요에 의한 거니까, 도축 과정에서 소가 평온을 유지하는 게 소에게도 좋고 결과적으로 축산업에서 비용 절감도 된다는 주인공의 얘기도 꽤 명쾌했다. 11.12.18 21:16
템플 그랜딘
감독 | 믹 잭슨
주연 | 클레어 데인즈, 캐서린 오하라
평점 | 9.37
cacti 설치. 초기화 SQL에 TYPE= 이라고 들어있는 건 ENGINE=으로 바꿔서 처리. 기본 계정의 암호를 알 수 없어서 한참 버벅거리다가 그냥 사용자 테이블을 직접 UPDATE 하라고 되어 있는 것대로 했다. 근데 아이폰 SimpleCacti에선 안 보이네... 11.12.18 21:08
앞으로 선출직과 비선출직을 가리지 않고 고위 공무원이 되면 자필로 서류를 하나 작성하라고 해야 되겠다. 1) 민주주의를 정의하고 장단점에 대해 논하시오. 2) 자본주의를 정의하고 장단점에 대해 논하시오. 3) 대한민국 헌법 제1조를 설명하시오. ※ 서명하고 제출하시오. 11.12.18 18:25
API로 접근할 수 있으면서도 업체 중립적인 (미투식으로 하자면) 글감 DB가 잘 없다. 11.12.18 05:49
아침에 들어와서 자다 깨서 뿌나 받아놨던 거 보고 뭐 좀 먹고 자다 깨니까 이 시간이네... 11.12.18 04:58
그런 역학조사라면 엔딩씬의 카메라 장면이 나올 수 없는 거 아닌가? 가서 뭘 했는지 다 뒤적거릴 정도면 당연히 여행 관련 용품은 다 수거해다가 분석하는 절차가 들어가야 하는 거잖아. 개발에 의한 환경파괴를 살짝 건드리면서 자연의 역습 분위기를 내려고 한 거 같긴 한데... 11.12.18 04:34
컨테이젼
감독 | 스티븐 소더버그
주연 | 마리옹 꼬띠아르 , 맷 데이먼, 로렌스 피시번, 주드 로, 기네스 팰트로, 케이트 윈슬렛
평점 | 6.41
17 DEC2011
Kicksend 앱이 나왔길래 받았는데 주소록 뿌려주면서 초대하라는 화면에서 null이 잔뜩 나온다. 이걸 보내야겠다 해서 저장은 했는데 앱의 Feedback은 그냥 메일을 쓰는 거라 첨부를 바로 할 수가 없더라. 그래서 그 메일을 친구로 추가한 다음에 파일을 보냈다. 11.12.17 17:56
  • 미투포토
근데, 전에 썼던 모니터는 세로 시야각이 너무 안 좋아서, 저렇게 돌렸을 때 양쪽 눈으로 보이는 화면이 미묘하게 달라서 눈이 꽤 피곤했던 기억이 있어요 -_-;; 11.12.17 17:19
세로 본능은 오디서 오는가 by 섀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