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앱엔진처럼 나오게 대강 만들어놨으니 github 같은 데 올릴 차례인데... 이것도 귀찮네 ㅜㅜ

더 필요한 부분은 1) summary 적은 게 무슨 인코딩인지 확인해서 처리해주기. 쓰는 사람을 나로 가정한 게 아니니까 IE 같은 것도 고려를 해줘야 되겠지. 2) 브라우저별 구독 등록 방법 안내. 다운받지 좀 마 ㅜㅜ

'module' object has no attribute '__path__' 에러. INSTALLED_APPS에서 내부 app 이름만 썼던 게 Django의 어떤 루틴에서 '모듈이어야 되는데 아닌' 걸로 잡혔었나보다. 앞에 패키지 디렉토리 이름을 붙였더니 일단 통과.

static은 템플릿 해석기에는 기본으로 들어가 있으니, urls에만 shortcuts에 있는 거 추가하라는 대로 추가하면 잘 나온다. STATIC_URL 템플릿 변수도 잘 되네.

dnsever에서 주소도 이쪽으로 돌렸다. appspot으로 바로 링크된 건 일단 어쩔 수 없다 쳐도 따로 준 도메인은 이제 동작하겠지.

아냐... 예전 링크가 있는 데가 적지 않아... 그냥 앱은 죽이고 빈 페이지만 줘서 주소를 돌려버릴까?

나중을 위해 기록하자면, quota는 매번 페이지가 뜰 때마다 오늘자 기준으로 한 번 조회를 하도록 되어 있어서 할당을 다 썼던 것 같다. 조회를 안 하는 게 좋겠지만 오늘의 음력을 보여준다는 의도상 그럴 순 없고 캐시 처리를 넣는 게 맞겠지.

근데 appengine에 redirect 코드 넣어서 이쪽으로 돌려놨더니 접근이 생각보다 많다 -_-; 뭐지...

페이지를 간단한 HTML 달랑 보여주는 것보다는, 다른 어딘가로 연결되게 하는 게 좋겠다. 기능 안내용으로 쓸만큼 깔끔하면서도 갖다 붙이기 가벼운 게 뭐가 있으려나...

cacti로 vhost별 접속수 볼 수 있으면 좋겠네... geoip 같은 것도 달 수 있으면 좋겠지만 실시간 모니터링에 그딴 짓 하기는 좀(...)

일단 첫 화면만 memcached에 붙여봤는데, 이게 제대로 동작을 하는지 아닌지 어케 알지(...) stats 명령 해봐도 뭐 별로...

github에 올리는 건, 다른 것보다, 다른 누군가가 세팅을 해서 바로 쓸 수 있도록 전체 과정을 세세하게 조정해서 문제가 없도록 하는 게 귀찮다. 차라리 사용자를 고려하는 게 쉽지... 하지만 백업 삼아서 올리긴 해야 하는데.

캐시 잘못 걸었다. 24시간 지속해서 될 게 아니라, 하루 단위로 딱딱 바뀌어야 한다. 복잡하게 코딩 안 하고 있는 옵션 통해서 하면 좋겠는데...

key_prefix가 얼추 목적에 부합할 거 같아서 cache_view()에 key_prefix를 날짜값으로 붙여놨다. 문제 없으면 일단 통과.

달력을 보여줬어야 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