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10 DEC2011
돌반지 한 돈 했더니 값이 ㄷㄷ 11.12.10 20:21
이제 어른들은 내 얼굴만 보이면 인사도 하기 전에 묻는다. 11.12.10 18:22
  • 미투포토
네이버 앱 광고는 왠지 아이폰 광고을 다시 보는 거 같네. 이것도 할 수 있다 저것도 할 수 있다 하니... 11.12.10 15:40
조기 사망시에 보험금이 얼마고 하는, 아예 보험 광고의 한 장면이 그대로 들어갈 줄은 미처 몰랐네. 하긴 주인공부터가 아프긴 하다만... 11.12.10 15:38
일본 지진 시각화 ㄷㄷ 11.12.10 12:39
세상은 PC인 나와 NPC인 다른 이들로 이루어져 있다. 몇몇 NPC와는 일정 수준의 친밀도가 기본 책정되는데 퀘스트 진행에 따라 값이 쉽게 바뀐다. 그 외에 몹도 있는데 겉으로는 NPC와 구분하기 어렵다. 전투모드 발동 조건은 몹마다 좀 다르고 겉으로는 알 수 없다. 11.12.10 00:49
9 DEC2011
어제는 ... 종일 기분이 좋지 않았다. 뭐 딱히 뭐가 어떻다기보다는 그냥 물에 푹 잠겨서 가만히 있는 느낌. 11.12.09 00:46
7 DEC2011
하악하악 11.12.07 13:59
금Mac을 캤어 by 탑레이
하악하악 11.12.07 13:36
갖고 싶다 by 진근
... 아니 그럼 유니폼 사고 장비 사고 다치면 병원 가고 어디 놀러라도 가면 거기도 돈 써야 되는데 그 비용은 누가 대주게? 11.12.07 12:02
정부는 내년부터 초중고생의 절반 이상이 학교 스포츠클럽에 가입해 체육활동을 하도록 추진하기로 했습니다.종목도 줄넘기와 축구, 배드민턴과 피구 등 10개에서 20개로 확대하고,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방식도 토너먼트에서 리그방식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by ytn뉴스
SNS 규제 어쩌고 얘기가 있던데, 트위터나 페이스북으로 대표될 기성(?) SNS 말고 여기저기 생기고 있는 특화 서비스들을 어떻게 할 셈인지가 궁금해졌다. 책으로는 반니가 있겠고, 펫러브즈미 도 있고, 맛집 주제도 많고, 여튼 사람끼리의 관계가 주가 되는 게 추세니까... 11.12.07 10:58
6 DEC2011
강남역 사거리를 지난다. 성형이 여자의 인생이 걸린 문제라는 성형외과 광고가 나오는 버스를 타고. 11.12.06 22:24
5 DEC2011
권은숙 씨, 방금 차분한 아주머니 목소리로 전화가 왔습니다. 070인데 스팸 번호는 아닌 거 같고 아마 인터넷 전화 쓰시는 분인가봐요. 제 번호로 건 건 맞는데 제가 이 번호를 쓴지 꽤 됐으니까 아마 번호가 잘못 전달됐나봅니다. 11.12.05 20:43
두덕리 온라인 하고 싶다. 11.12.05 13:57
주최측의 농간 ㅋㅋㅋㅋㅋ 11.12.05 12:56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러분께서 정말 소중하고 멋진 의견들을 많이 보내주셨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모두 탈락하셨습니다. 자동차는 지금 패차시켰습니다! 아쉽습니다 여러분이 조금만! 기발하셨더라면 좋았을텐데.... by 상무상
커피집 아가씨가 알은체를 했다. 아니, 정확히는 몰은체(...)를 했다. 낯은 익은데 어디서 본 적 있냐고 한다. 그다지 자주 간 건 아니지만 다시 문 열고도 몇 번이나 갔는데... 뭐 접객 차원에서 말이라도 붙여준 거겠지. 추워졌으니 이제 자주 가겠지... 11.12.05 12:54
사진에서 꺼내다 먹고 싶네요 ㅜㅜ 11.12.05 11:59
<광화문, 가격 대 성능비가 좋은 초밥집 하루끼 소개 1 / 소개 2 > 국내에서 초밥으로 유명한 '스시효' 출신 쉐프를 영입해 운영한다는군요. 초밥 좋아하는 분들 참고하시길. by tnm
3 DEC2011
다른 모든 짜증나고 과장된 상황에도 불구하고, 거대상사 회장 아들 서인우의 연약한 모습 때문에라도 종종 흥미가 되살아나곤 한다. 다른 캐릭터는 다 평면적인데, 서인우만은 츤데레와 얀데레를 고루 갖추고 애초에 그 원인이 된 과거도 부각된 바 있다. 병적인 아름다움이랄까... 11.12.03 23:58
주상복합 건물 옆에 더 높은 건물이 들어서는데 상가지역으로 잡혀 있어서 조망권이나 일조권을 주장할 수 없다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모든 주상복합이 주택으로서 권리를 보장받을 수 없다면 주상복합에 사는 건 피해야 되겠다. 11.12.03 13:04
모드컴 방문 미션 성공. 기판이 고장이었고, 메인보드에 충격을 주거나 할 가능성은 없다고 해서 안심. 와트수는 괜찮은데 암페어가 부족할 수 있다고 해서 상위 기판을 샀다. 11.12.03 11:05
2 DEC2011
UI 빌더를 따로 안 쓰는 걸 전제로 했다는 점은 마음에 든다. 하지만 내가 아이폰 개발에 대해 뭐 아는 게 없어서 목차를 봐도 감이 안 와서(...) 11.12.02 17:54
인터페이스 빌더 없이 하는 아이폰 리얼 프로그래밍
작가 | 박지성|최경화
출판 | 에이콘출판
맥북에서 대시보드에 메모지 띄워놓고 뭐 잠깐 적을 거 있으면 거기다 적곤 하는데요, 이걸 아이폰에서도 그대로 볼 수 있나요? 아이폰으로 통화하면서 맥북에 메모했다가 그대로 밖에 나가면 아이폰에 방금 메모한 내용이 들어와 있으면 좋겠어요. 11.12.02 16:04
내일 최소 7시에 일어나서 8시에는 집을 나서야 하는데... 11.12.02 14:55
ㅋㅋㅋ 언제 밥이나 묵읍시다 / 크리스마스 어때요? ㅋㅋㅋ / ㅋㅋㅋ 죽어버려욬ㅋㅋ 11.12.02 14:41
Windows Live Winup 이라는 프로그램이 깔려 있었다. 아무리 봐도 MS 랑은 눈꼽만큼도 상관 없어 보이는데 Windows Live라는 이름을 달고 있다는 점에서 이미 쓰레기 프로그램으로 낙점. 내가 어디서 뭘 했길래 이런 게 깔려있는 거지?; 11.12.02 13:58
베일리스를 사는 달이 돌아왔구나. 11.12.02 12:59
1 DEC2011
개발자 모임에서 이름 얘기했더니 예전 활동까지 다 나와(...) 11.12.01 20:21
퀵 받았는데, “착불 10,~” 이라고 메모지가 붙은 걸 나중에 봤다. 난 벌써 만 이천원을 줬을 뿐(...) 11.12.01 16:45
30 NOV2011
인텔이 아톰을 무서운 물건으로 만들어놨네... D2700DC 이걸로 풀HD 돌아가고 여전히 팬 없이 방열판만 쓰고 전기는 10와트만 먹는다고?; 11.11.30 2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