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4 NOV2011
밤에 잠이 쉬이 들지 않는다. 아침에 깨도 피곤함이 가시질 않는다. 11.11.04 10:05
3 NOV2011
삼성생명 아이폰 앱은... 고객센터 으리번쩍하게 지을 돈을 좀 앱에다가도 좀 투자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눈에 보이는 건 그나마 더럽진 않은데 내실이라곤 찾아볼 수가 없고 겉을 봐서 유추한 속알맹이도 그다지 멀쩡하지 않다. 금융권이 구조상 그러기가 쉽다는 건 이해하지만... 11.11.03 23:10
스타일쉐어 하악하악 11.11.03 22:19
  • 미투포토
2 NOV2011
남의 아이패드에서 했던 게임을 내 아이폰에 받아서 해보니 화면 크기빨이 좀 후달리긴 하네 11.11.02 21:56
내가 그동안 활동했다가 활동하지 않게 된 온라인의 영역들을 돌이켜볼 때, 미투데이도 언젠가는 더 이상 쓰지 않는 때가 오겠지. 11.11.02 17:08
하긴 뉴스에서 FTA 얘기랑 단풍 얘기랑 비중 차이가 별로 없는 걸 보면... 11.11.02 12:33
1 NOV2011
뭐, 영역이 다르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젊은 층만 대상으로 뭘 만드는 것보다는 보편적인 방법을 찾는 게 좋을 것 같네요. 11.11.01 20:20
그래, 만든 나도 만족스럽지 않은데 쓰는 사람들이야 오죽하겠어. 11.11.01 12:56
어장관리법 이 일부 개정되었습니다. 어장 관리하는 분들은 필히 참조하시어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11.11.01 12:01
계약서상 갑과 을은 사실 규모에 따라 역전되기도 한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 11.11.01 10:12
대형 할인마트, 등을 보유한 대기업과 금융기관이 신용카드 결제서비스를 받는 조건으로 신용카드결제대행사업자로부터 거액의 뒷돈을 받고, 불공정 계약까지 맺도록 강요한 사실이 경향신문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by 경향신문
MEET2011 ㅎㄷㄷㄷㄷ 11.11.01 10:10
31 OCT2011
전화기 너머에서 흘러나오는 목소리도 나만큼 귀한 어느 한 사람의 것이라는 걸 알아주면 좋겠다. 11.10.31 15:05
경향신문 , 아이폰에서 만평 링크 눌러서 들어가면 그냥 메인 페이지만 나와요. 모바일로 접근하면 주소를 바꿔버리는 부분이 이상하다고 전해주세요. 11.10.31 10:48
30 OCT2011
So tell the girls that I am back in town 11.10.30 18:14
들판에 마시멜로가 흩어져 있네 11.10.30 17:21
유이 나오는 오작교 형제들, 본 적은 없고 내용이 막장에 범죄(...) 기반이라는 얘기는 들은 바 있다. 근데 왜 내 눈엔 사무실에 맥프로 케이스가 버티고 있는 게 눈에 띌까(...) 11.10.30 16:10
29 OCT2011
버스에서 마상무예 시범을 몽골에서 온 사람들이 한다는 걸 기사 안 듣고 화면만 봐도 알겠더라. 제주에서 본 그대로였다. 11.10.29 23:46
쓸쓸하네, 새삼. 11.10.29 23:38
불꽃축제 첫 해였나, 불꽃을 뒤로 하고 다리를 건너 용산을 지날 때쯤에 버스에 올라 구걸하던 사람에게 주머니 속의 이천 원을 건냈던 그 장면의 대비가 너무 선명하여, 나는 불꽃축제를 보고 즐거워지지 않는다. 11.10.29 20:15
따뜻하고 두툼하고 밥에 양념 잘 된 김밥을 손에 가득하게 쥐고 입으로 덤벅덤벅 베어먹고 싶다. 11.10.29 16:29
사실 일에 쓸 거 아니면 트위터고 페이스북이고 뭐 이것저것 다 접고 싶다. 미투데이는 좀 고민중. 11.10.29 11:41
그나저나 커피집은 영 그만 둔 모양이다. 쿠폰에 네 칸 남은 건 어쩌나. 11.10.29 11:13
한동안 주말에 쉰 기억이 없어서 달력을 뒤적거렸더니, 과연... 3주 전을 시작으로 주말마다 어디 갈 일이 있었다. 게다가 다음 주도, 다다음 주도 주말 일정이 있고. 11.10.29 10:14
28 OCT2011
어쩌다 다시 봤는데 아 진짜 11.10.28 20:07
법대로 하면 되고, 가정은 지켜져야 하며, 아이는 부모의 사랑을 받으며 자라야하고, 부모에게 효도해야 한다. 그 옳고 지당한 책임을 사회가 전담 내지는 분담하지 않고 개인에게 떠밀 때, 옳아서 더 단단하고 마땅하여 배로 갑갑한 명제의 동앗줄들은 사람들의 목을 잡아죈다. by tnm
뭐 행운아 얘기도 좋긴 하지만, 기왕이면 다들 조금씩 더 잘 살게 되는 방법이면 좋겠어요. 11.10.28 19:50
혹시 영화'슬럼독밀리어네어' 보신 분 계신가요? 영화 속에서만 일어날 것 같았던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고 하네요!한달월급 15만원의 소년이 실제 영화의 배경이 된 퀴즈쇼에서 우승해 11억을 타는 기적이>_<이렇게 훈훈한 일만 많이 일어났음 좋겠습니당!!! by funGS25
오프라인에서 레거시의 존재란 건 대단한 거다. 다른 곳으로 옮긴지 10년은 훌쩍 넘어가는 회사 자리를 '구 OO'라고 가리킬 수 있는 걸 보면. 그러니까, 통장입금 반대말인 무통장입금이 이제 대세라서 그냥 입금이라고만 하면 되지 않느냐는 얘기는 아직 30년 쯤 이르다. 11.10.28 17:37
하지만 인삼 한 뿌리 나지 않는 스위스가 종주국인 우리의 30배나 되는 인삼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돈도 명예도 없는 종주국 타이틀 따위 가져가라고 해라. 11.10.28 15:33
중국이 '백두산 인삼'을 내세워 고려인삼으로 상징되는 한국과의 인삼 종주국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중국 지린성이 대대적인 백두산 인삼 산업 진흥을 통해 중국의 인삼 종주국 명성 되찾기에 나섰다고 신화통신이 발행하는 국제선구도보가 보도했습니다. by ytn뉴스
이흥섭 , 미투피흥피 혹시 중단됐나요? 잘 쓰고 있는데, 수정사항이 있어서 어떻게 할까 싶어서요. 11.10.28 13:57
누구 짝이 누구라는 게 그렇게나 중요한가;;; 11.10.28 11:50
‘나꼼수’ 김어준 총수의 연인이 공개됐는데요 주인공은 ‘네 멋대로 해라’와 ‘아일랜드’(2004년) 등으로 큰 인기를 끌며 마니아팬을 거느리고 있는 스타 작가인 인정옥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y 경향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