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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인삼 한 뿌리 나지 않는 스위스가 종주국인 우리의 30배나 되는 인삼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돈도 명예도 없는 종주국 타이틀 따위 가져가라고 해라. 11.10.28 15:33

중국이 '백두산 인삼'을 내세워 고려인삼으로 상징되는 한국과의 인삼 종주국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중국 지린성이 대대적인 백두산 인삼 산업 진흥을 통해 중국의 인삼 종주국 명성 되찾기에 나섰다고 신화통신이 발행하는 국제선구도보가 보도했습니다. by ytn뉴스

미투 1 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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