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무지 침을 삼킬 수가 없네 _ 나란 녀석, 온도 습도에 민감한 거냐 설마(...) _ 증상 기록
나이만 퍼먹 퍼먹
도무지 침을 삼킬 수가 없네 _ 나란 녀석, 온도 습도에 민감한 거냐 설마(...) _ 증상 기록
그렇다면 주목도를 높이는 방법은 '무슨무슨 자리의 지명자'라는 타이틀이나 학력이 어떻다 따위 말고 그 자리에 어울리는 이력이 있는지 중심으로 다 까발려놓는 방법이 있으려나. 공직자 아니고 공직자 후보도 다 까는 건 좀 문제가 있으려나... me2mobile
아오 ㅅㅂ 빡쳐서 나오늘지금... 버스가 나름 바쁜 건 알지만 어느 모로 봐도 내가 허겁지겁 뛰어서 탔어야 한다는 생각은 안 든다. 버스가 정류장에 서 있던 시간은 길어야 10초 남짓(...) me2mobile
그러고 보면, 그 일로 돈을 번다고 아무거나 직함으로 붙지는 않는다는 생각 뒤에는 '직함이라면 이 정도는 되어야지' 하는 기준이 있을 것이다. 난 무슨 기준으로 이런 생각을 한 걸까. _ 다시보는상식
지금 남자 여러분은 속고 있는 겁니다!! =3=33
화두 _ (버스 옆자리 아가씨의 밤빵 제안을 곁눈질과 조금의 도리질로 거절한 뒤 바로 후회하며) (그때의 적절한 행동은 책에서 눈을 떼고 고개를 들어 상대방을 마주한 뒤 사양하는 것이었겠지) me2mobile
페이퍼 열린의사회 기사 보고 me2mobile
informed decision 비슷한 건데 따로 용어가 있으려나... 치과에서 이제 뭘 할지 하나씩 알려주면서 진행하는 거랑 비슷하니까 의료용어에 있을라나 me2mobile _ 나이도 꽤 있어 보이시는데 아마 경력과 연륜으로 경지를 이루신 듯.
버스 블루스 다시보는상식 안전벨트
명절 연휴 마지막 날 버스 블루스 me2mobile
설마 이대로 잠 비축량이 바닥난 건 아니겠지. 그동안 밀린 잠을 강제징수 해가라고(...) me2mobile
'아-!' 하는 희비 교차의 순간 me2mobile _ 명절 연휴 끝 버스 블루스
위험한 장난(...) me2mobile
ㅠㅠ me2mobile
당장 나만 해도, 뉴스를 보며 곽노현을 막무가내로 욕하는 데다가 뭐라고 한 마디로 정리해줄 수가 없었다. me2mobile
me2book 슈바니츠의 교양 97쪽 me2mobile _ 종교 기독교 예수 구세주 메시아
조선땅 제일 좋은 터에 집무실 두고 비서실까지 따로 둔 어느 양반을 보면 보좌관들이 죄다 등신일리도 없는데 하는 짓마다 제대로 된 게 없지.
법률 법령 법안 제장 개정 분석 언론 기사 연결 context archive me2mobile todo
법률 절차 대의제 민주주의 대표성 명분 me2mobile
그것이 가카룰
주변 환경에 민감한 남자...
11.09.15 08:43증상 기록을 미투에 저장해둬도 나중에 진료중에 도움이 될 것 같군요~ 몸 아프면 진짜 걱정땜에 더 아픈것같아요 ㅠ
11.09.15 10:08루카쨩 아프다고 징징거릴 누군가가 없어서 슬퍼효 ㅠㅠ
11.09.15 10:36머리가 무겁고 사지가 붕 뜬 것처럼 힘이 없는 상태로 진입.
11.09.15 20:21코가 막히면 자는 동안 입으로 숨을 쉬다가 목이 마르는 경우가 많아서… 마스크를 쓰고 자면 도움이 된다더군요.
11.09.16 14:29힐링포션 마스크 얘기는 종종 들었는데 답답하기도 하고 마스크에서 증식할 바이러스 생각을 하면 그것도 좀 걸리고 하네요.
11.09.16 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