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분야의 자원봉사를 찾으면서 아쉬운 점이라면, 당장 나 하나로는 1차적인 지원을 할 수가 없거나 효과가 안 난다는 점이다. 빈곤 가정이 혹은 장애인이 애초에 전자제품을 갖출 형편이 되리라 기대할 순 없으니. 하드웨어 지원사업에 묻어가거나 활동조직을 지원할 밖에. 11.09.13 15:26
페이퍼 열린의사회 기사 보고 me2mobile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