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강정마을 추적60분을 봤다. 다른 얘기는 일단 넘어간다고 해도, 절차상 해제할 수 없는 보호구역을 해제했다고 날치기로 선언하는 작자들이 주권의 대표자라는 게 너무 짜증난다. 민의에 기속되지 않는 건 알겠으니 니들이 만든 법이라도 지키자 좀. 11.09.08 00:36

미투 2 마사키군 사이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kz kz

촘스키 영감님 떴다고 인증샷 등장

11.09.17 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