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 부정이 강호동 탈세만큼 주목을 못 끈다는 얘기는 이렇게 설명하면 어떨까: 사람드 인식 1) 부정비리는 일단 다 한다 2) 듣보잡은 하든 말든 뭘 알아야 욕을 하지 3) 유명인은 익숙한 이름이니까 일단 어그로가 끌려서 말 한마디라도 보태보자 11.09.14 20:38
그렇다면 주목도를 높이는 방법은 '무슨무슨 자리의 지명자'라는 타이틀이나 학력이 어떻다 따위 말고 그 자리에 어울리는 이력이 있는지 중심으로 다 까발려놓는 방법이 있으려나. 공직자 아니고 공직자 후보도 다 까는 건 좀 문제가 있으려나... me2mobile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마치, missed-call 덕분에 일단 찜찜한 번호가 들어오면 확인할 수 있게 됐듯이.
11.09.15 2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