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24 NOV2011
아 이거 괜찮네요 11.11.24 16:07
맥북에어와 내 스마트폰을 함께 에그로 와이파이 연결 해놓고 스마트폰 안의 TeamViewer로 맥북에어를 원격제어하면 맥북에어 메뉴 표시줄이 파란색으로 바뀐다. KeyNote 슬라이드를 틀어놓고 스마트폰 TeamViewer 내 right 버튼으로 프레젠터처럼 쓴다. by 마키아또
iOS의 UITableView 옆에 붙는 색인이 다국어를 포함 하게 만드는 법을 문서로 작성해서 외국 개발자들한테 뿌리고 싶은데 단편적인 설명만 훑어봐서는 정확히 어떻게 하면 된다는 건지 잘 모르겠다. 아무래도 Xcode로 간단하게나마 짜고 샘플 코드로 포함해야 되려나... 11.11.24 15:19
글 보는 화면이 엄청 무거워졌다. 손가락 끝을 따라 움직이는 게 눈에 띄게 힘들어보일 정도. 나름 열심히 이것저것 고려해서 만들었겠지만, 이번 개편은 아직 미완성 상태라고 해야 하겠다. 11.11.24 12:04
남자 「예전부터 널 좋아했어! 사귀자!!」 / 여자 「미안…나, 남자친구 있어」 / 남자 「그렇구나…미안해 이런 소릴 해서…그, 그럼 먼저 갈게…」 / ... / 여자 「…기다려!!」 / 남자 「!!」 / ... / 여자 「남자친구가 없어도…너와는 사귀지 않았을거야…」 11.11.24 11:18
오늘은 4시 56분; 11.11.24 05:03
오늘도 다섯 시에 정신이 들었다. by kz
23 NOV2011
KBS 뉴스에 FTA 효과라면서 물건들이 싸져서 장바구니에 도움이 될 거라고 한다. 그럼 동종상품을 만들고 팔고 하는 사람은 경쟁력 없으니까 자유시장에서 도태되어 죽어 없어지라는 건가? 아예 언급조차 할 필요 없이 당연하고 하찮은 일인 거고? 11.11.23 21:40
덕분에 졸려 죽을 것 같아서 눈을 좀 감고 있었다(...) 점심으로 먹은 우동 이 예사 음식이 아니었나... 11.11.23 15:30
이건 좀 분노해도 되는 거겠지? 11.11.23 09:51
  • 미투포토
을사오적으로 적대가 압축되면서 도처에 산재한 친일 인사는 그림자로 묻혔다는 글을 본 적이 있다. 맞는 말이라고 생각했다. 새삼 생각난다. 11.11.23 08:17
[김용민의 그림마당]2011년 11월 23일 by 경향신문
AirPort Express를 꺼내서 전기구멍에 꽂아주고 스피커를 물렸다. forked-daapd 설정에 AirPort 이름을 적어주고 재실행. Remote.app으로 노래를 틀었더니 처음엔 잠깐 나오고 인식을 못 하다가 어째어째 하다보니 잘 된다. 이만하면 괜찮겠다. 11.11.23 07:42
국물이 뜨끈한 국수를 먹고 싶어졌다. 11.11.23 06:55
오늘도 다섯 시에 정신이 들었다. 11.11.23 05:05
최근통과의안 피드에 잔뜩 올라온 걸 보니 FTA 동의안 말고도 꽤 많다. 2008년 발의된 것도 있는 걸 보니, 새삼 뭘 그리 급하게 국회를 스쳐가도록 했나 싶다. 11.11.23 00:16
22 NOV2011
github에 있는 것들 중에 고쳐써 쓰는 것들이 몇 개 생겼고 앞으로도 적지 않게 늘어날 것 같다. fork를 해다가 내가 손댄 코드를 관리해볼까? 11.11.22 21:58
RT 11.11.22 17:25
도시 마케팅에 대해 배울 때 전제로 깔린 '사람들은 지역을 옮겨다닌다'에 대해 기업들이나 그렇지 어디 개인이 그리 쉽게 여기저기 옮겨지나 싶었다. 근데 요즘 이 나라를 보면 그게 그렇게 어려운 결심은 아니겠다 싶기도 하다. 이미 갈만한 사람은 다들 가 있기도 하고... by kz
지금이야 우리 시대의 국회 운영이 이승만 때나 그 직후의 국회 보다는 그나마 뭔가 낫다고 생각하게 되지만, 아마 나중에 백년쯤 지나서 지금 이 순간이 근현대사에 편입되고 나면 남한 단독정부 수립 이후로 정치권은 꾸준히 그냥저냥 별 차이 없었다고 술회될지도 모를 일이지. 11.11.22 16:17
姓랑 性를 사전까지 (비록 네이버 링크지만) 찾아가면서 보여줬는데도 맞게 썼다고 하니 이제 나까지 헷갈릴 지경(...) 11.11.22 13:38
아이폰 기본 범퍼를 쓰다가 여기저기 연질고무 부분이 떨어지고 그래서, 주말부터 범퍼를 벗기고 필름만 붙은 쌩폰을 써보고 있다. 가뜩이나 추워져서 마른 손에 착 붙지도 않고 떨어지면 훅 간다는 생각에 불안불안하다. 뭘 좀 입혀주긴 해야 되겠는데 너무 거창한 건 또 싫고... 11.11.22 13:03
희비가 교차된다. 짜증내지 않도록 하라. 11.11.22 12:05
[오늘의 운세] 2011년 11월 22일 by 네이버뉴스
21 NOV2011
오징어남자덮밥?!? 11.11.21 15:02
영양사언니 소개팅 시켜드려야겠어요 by 김로우텐션
호섭이 캐릭터가 언제적 건데 아직도 헤어 트렌드의 선두주자 11.11.21 10:32
앞머리 있으면 어려보인대며? 레알? 완전 호섭이 바가지 머리 됐네 거기다가 앞머리 길이가 삐뚤어 젠장 ㅠㅠ by 미우으리
창문 너머로 비치는 햇볕이 따뜻하다. 태양 숭배가 뭔지 알게 되는 순간. 11.11.21 09:55
실연(이랄까) 같은 일을 당하고 나면 상대방에게서 내 존재가 부정당했다는 느낌이 드는데, 실연 그 자체보다도 '내 존재가 부정당했다'는 것 때문에 더 유감스러워 하는 것 같아서 이따금 나 스스로가 싫어질 때가 있다. 사람이란 어느 정도 자기 중심적일 수 밖에 없겠지만... 11.11.21 08:51
춥긴 춥네 11.11.21 07:57
20 NOV2011
송강호 표 영화에 신세경을 입혀서 뭔가 땡기는 물건이 나오긴 했다. 근데 어딘가 ... 이상해. 엔딩에서 갑자기 휙 하고 해피해피 장면이 나오는 거도 너무 급 봉합했다 싶고, 추격씬도 할 거면 끈덕지게 해야지 왜 그러고 말어... 아니 무엇보다, 그 끈적한 노래는 왜 갑자기... 11.11.20 23:06
푸른소금
감독 | 이현승
주연 | 송강호, 신세경
평점 | 7.09
19 NOV2011
타히티나 하와이의 춤이 그 안에 담긴 제의적인 의미는 제거되고 오직 벗은 몸이 흔들리는 쇼로만 받아들여진다. 타히티의 여인은 타히티의 여인이라는 (고갱 등이 만들어놓은) 이미지를 생산하고 판매하며 산다. 미개함을 대하는 제국주의와 몰이해는 사실 우리 안에도 많이 있다. 11.11.19 12:30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계정을 개인정보 최소화 상태로 남겼다. 11.11.19 04:50
사실 일에 쓸 거 아니면 트위터고 페이스북이고 뭐 이것저것 다 접고 싶다. 미투데이는 좀 고민중. by kz
이번 연말은 지갑도 가난하고 마음도 가난하게 보낼 것 같다. 11.11.19 04:30
18 NOV2011
LAY-T 멤버들 얼굴을 구분 못 하겠다 아직은. 소녀시대처럼 멤버가 많은 것도 아니니 곧 구분할 수 있겠지. 11.11.18 1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