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을사오적으로 적대가 압축되면서 도처에 산재한 친일 인사는 그림자로 묻혔다는 글을 본 적이 있다. 맞는 말이라고 생각했다. 새삼 생각난다. 11.11.23 08:17

[김용민의 그림마당]2011년 11월 23일 by 경향신문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납작버섯 납작버섯

어느 순간 언론도 제기능을 못하고 중도에서 벗어난 얘기를 하고 있죠...가리기만 바쁜 요즘 이네요~

11.11.23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