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33살이니까... 50-33 하면 17살이면 소개팅이네요! :D

잡상인 만인의 지탄! ㅋ

으아니 ㅠㅠ

으억 실수로 미투(...)

kai 이런 글설리 ㅜㅜ

버즈워드도 주목을 끌어주니까 필요하긴 하다 http://akngs.tumblr.com/post/49324363463 는 관점

물론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만, 가끔씩 귀찮을때가 있어서요. ...아니, 매번 동생님한테 부수는걸 시켜서 이젠 그냥 귀찮아진건가... ;;;

맥주에 저런 짠 과자를 먹고도 살이 안찌는 체질이고 싶지만... 현실은 시궁창 ㅠㅠ

1) GeoDjango라는 게 있는데 PostGIS라는 pgsql 모듈이 가장 좋다고 추천한다.

2) postgresql은 써본 적이 없는데, 기능은 좋지만 약간 쓰기 불편하다는 정도로만 풍문에 전해 들었다. 일단 패키지는 설치.

3) 사용자를 만들어야 된다는 거 같은데 mysql과 달리 사용자 권한 관리가 엄격한 모양이다. 사용자나 DB를 만들기 위해서는 postgresql을 돌리는 기본 사용자인 postgres를 통해 접근해야 한다. sudo와 su를 통해 프로젝트용 사용자와 DB 생성.

4) python manage.sy syncdb를 통해 DB 초기화를 해봤는데 FATAL: Ident authentication failed 라면서 안 된다. settings.py에서 호스트를 localhost라고 적어주니 된다.

5) GeoDjango 기본설정 문서 를 다시 보니 postgis용 DB 설정이 따로 있다. settings.py 바꾸고 syncdb. 이번에는 DB에서 postgis 버전을 파악할 수 없다며 템플릿에서 만든 게 맞냐고 묻는다. 문서에 그런 게 있긴 했는데 건너뛰었었다.

6) DB를 하나 만들고 이것저것 필수적인 구조를 채워넣어둔 걸 템플릿 DB라고 하고, createdb -T로 가져다 쓸 수 있다. dropdb로 아까 만들었던 DB 날리고 새로 생성. syncdb도 성공.

7) 테이블에 대응할 모델은 어떻게 만들까? ogrinspect가 있다. .shp 및 거기 딸린 다른 파일들을 던져주면 models.py에 쓸 문법을 만들어준다.

8) 가지고 있던 행정구역 경계 파일이 좀 낡았나보다. 통계청 자료와 다르다고 한다. 통계청에 요청하면 무료로 주기는 하는 모양인데 뭐 공문을 첨부해야 된다고 적혀 있어서 좀 그렇다.

어렵지 않아요~

9) ogrinspect에서 만들어주는 걸로 LayerMapping이라는 툴에 넘겨서 shp 파일을 테이블로 담아내는 과정이 있는데, 뭔가 인코딩 쪽이 문제가 있나보다. 따로 인코딩 옵션을 전달하는 것도 없어보이고.

다즐링 이 참에 pgsql 좀 써봐야겠어요. 허덕허덕 합니다ㅜㅜ

9-1) postgresql 쪽 문자열 처리와 코드가 안 맞는 부분이 있어서 그랬다 고 한다. 패치 적용된 버전이 아직 패키지로 안 들어와서 일단 pgsql 옵션을 끄고 해보니 진행이 된다.

10) admin 페이지만이라도 들어가보려고 했는데 안 된다. DoesNotExist at / admin / - Site matching query does not exist. 이건 INSTALL_APPS에서 django.contrib.sites 빼서 해결.

11) Unsupported SRS 어쩌고 하는 에러가 나면서 admin 페이지가 열리지 않았던 건 ogrinspect 때 —srid=4326 옵션을 빼먹었기 때문. 정확한 값은 따로 있는지 지도가 엉뚱하게 나오긴 한다. 하지만 일단 에러는 안 나니까 패스.

... 각 번호별로 나중에 정확히 왜 그렇게 됐는지 혹은 안 됐는지 이유를 밝혀서 글을 적어야 되겠지? ... 왕창 길어지겠네 ㅜㅜ

12) srid =4326은 WGS84라는 좌표계의 식별번호. 내가 쓴 자료는 UTM이라서 2029다. 다시 초기화하니 지도에 모양이 뜨긴 하는데 이번엔 미네소타랑 노스다코다 접경지대 쯤에 한반도가 있다; 그러고보니 TM 쪽이면 측지원점 설정이 필요하지 참...

12-1) 아니었다. 2097 로 정해주고 다시 초기화하니까 한반도 제 위치에 다각형이 그려진다. / 이렇게 해서 기초자료 준비 단계가 된 건가 (헉헉)

13) 있는 정보를 어떻게 걸러서 원하는 값만 추려낼지의 단계인데, 시험삼아 '값의 길이'로 하려고 했더니 그런 조건문을 줄 수가 없게 되어 있다. 그나마 __regex 필터로 할 수 있기는 한데 이건 좀 소 잡는 칼이고...

13-1) 지형 정보에 대해서는 bboverlaps 를 쓰면 주변 지역을 다 조회한다는 목적에 맞겠다. 그러자면 우선 중심에 들어갈 지역을 선택하는 과정이 있어야 되겠는데...

13-2) 지역을 선택하려면 URL에 적을 수 있을만큼 짧아야 해서 한글은 곤란. 그렇다고 구글 지도 차트 에서 쓰는 ISO 3166-2 한국 구분기호를 쓰자니 직관적이지도 않고, 도 단위 이하의 상세 행정구역은 어떻게 할지도 문제고...

13-3) 북한 코드는 뭐 이리 빈약해… 평양이랑 나진선봉지구 말고는 도 단위 뿐이네?;

14) 정밀한 경계선을 단순하게 정리해야 차트라는 느낌도 살고, 이미지로 출력할 때 렌더링 부하도 줄어들기 때문에, simplify 메소드가 있는 걸 확인했다. Douglas-Peucker 알고리즘을 쓴다는데, 괜찮아 보인다. 좌표계 단위에 적당한 임계치를 주면 된다.

14-1) 건설도면의 GIS 데이터 변환을 위한 건물외곽선 단순화기법 비교 연구, 박우진, 박승용, 유기윤, 서울대학교 공간정보연구실, 한국지형공간정보학회지 제16권 제3호, 2008. 9, pp.35-41 비교에서도 괜찮은 알고리즘이었다고 한다.

14-2) 접경한 것들을 따로따로 처리했을 때 원래 근접했던 선이 서로 조금씩 다르게 바뀌어서 틈이 벌어질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예 이미지 상에서 경계선 자체를 흐리게 퍼뜨리면 안 드러나지 않을까?

9-2) 인코딩은 LayerMapping() 동작할 때 옵션이 들어간다.

15) mapnik을 통해서 지도 이미지를 만들 수 있게 djmapnik 모듈이 있는 걸 확인했다. 샘플로 나온 건 좀 덜 깔끔하다 싶은데 좀 더 알아봐야 되겠다.

15-1) GeoQuerySet으로 지역을 잡아서 이미지로 그려내는 걸 확인했다. 다만 bboverlaps를 쓰면 to_mapnik 이라는 부분에서 깨진다. 조건문이 너무 최신이라 소화를 못하는 게 아닐까 싶은데, 그 부분은 썩 단순해서 더 안쪽을 봐야 되나보다.

15-2) 에러를 보니 서브쿼리문 자체가 잘못 만들어지는 모양이다. geom 비교를 하는 부분에 escape가 잔뜩 들어가면서 그거 자체가 잘못 인식이 되든지 아니면 길이가 넘치는 것이든지... 이건 어디를 봐야 되는 거지...

15-3) geo_quote_name이나 quote_name이라는 함수를 통해 쿼리문에 쓸 덩어리를 정리하는데, 밖에서 따옴표로 감싸면서 안쪽에 있는 따옴표를 그냥 둬서 깨지는 거였다. 쿼리에 geom을 걸어본 사람이 없진 않을 테고; 내가 뭘 잘못하고 있나...

15-4) 여러 DB마다 escape에 대한 요구가 달라서, 단순히 문자열을 어떻게 바꾼다 수준으로는 안될 것 같다. 기존 DB 처리 루틴에 이런 게 있어야 할 텐데 mysql 파이썬 쪽에는 connection이 literal이란 걸 가지고 있다고 한다. pgsql은?

15-5) 내부적인 escape까지는 신경 쓸 필요 없는 문제고, 따옴표로 감싸는 처리를 할지 말지 판단 하면 되는 문제인 걸로 확인해서 패치 제출했다.

15-6) mapnik을 본격적으로 활용할 차례인데, 우선 mapnik이 진짜 유일한 혹은 최선의 방법인가에 대해서는, OpenLayers를 통해서 이미 준비된 지도 위에 간단한 정보만 표시하는 게 어떠냐는 답변이 많이 보이는데, 지도 이미지 자체 표시랑은 다르지.

16) mapnik 예제가 레이어를 추가하는 식으로 되어 있어서, 주변지역 레이어를 회색으로 그리고 중심지역 레이어를 파란색으로 추가해서 그 위에 나오도록 했다. 스타일 지정, 레이어 추가 등의 기본 개념은 된 셈.

14-3) 잘못 생각했다. djmapnik에 넘기기 위해선 그 자체가 QuerySet이어야 하는데, simplify는 이미 QuerySet에서 각 item을 뽑아온 이후에 처리할 수 있는 부분이다. 그렇다면 djmapnik 안에서 simplify를 호출해야 되나?

행정구역별 차트 의 활용으로 선거구 에 투표율이나 득표수 같은 걸 표시하는 것도 좋겠다. 선거구는 공직선거법 별표로 들어가 있는데 시군구 내지 행정동을 묶어서 선거구를 정하고 있다. 행정동 지도를 구하고 그걸 묶어주는 선거구 단위를 만들면 차트 처리하는 건 어렵지 않겠다.

15-5-1) 패치 제출에 대해 반응은 있었는데 bitbucket에 있는 걸 곧 github로 옮길 거고, 그때 같이 검토해보겠다고 한다.

8-1) 여러 shp를 원본으로 사용해도 전체 동작에 문제가 없도록 할 필요가 있겠다. 고려할 점은 a) 필드의 갯수나 특정 의미를 가지는 필드명이 다를 수 있다. b) 기준 srid가 다를 수 있다. c) 도/시/동 등으로 정밀도가 다를 수 있다.

14-4) GeoQuerySet를 상속하고 simplify 메소드를 재설정하는 ChartQuerySet을 만들어서 붙였다. qs에 simplify를 호출했을 때의 동작은 모르겠다. _geom_attribute는 simplify가 property가 아니라서 안 맞다.

14-5) 뭔가 내부적으로 속성으로 쓸 수 있게 등록되어야 하는 모양이다. simplify는 정확히는 GEOSGeometry의 메소드고, qs에는 force_rhr이나 reverse_geom 같이 지도정보를 건드리는 게 있기는 한데 뭐가 다른 거지...

각하의 깨알 같은 일처리를 절반만 배우더라도 이런 엉뚱한 정책은 나오지 않을텐데요.

진짜 뭘 하고있는거죠--;

저야말로 이거 가슴에 새기고 살아야 할 판....ㅠㅠ;;

농우 한동안 방만하게 운영했더니 적금을 깨야 되더라구요 ㅜㅜ

얼마 전에 HDMI+DVI 구성을 해봤는데 됐다.

그런 것도 뜨나요? IE6에서 7, 8로 갈아탈 때 딱히 그런 걸 본 기억이 안 나는데...

힐링포션 정품을 쓰셨거나 정품처럼 처리된 야매를 쓰셨겠죠(...) XP는 뭐 워낙 처리가 잘 된 상태라;

로그를 보세요.

다즐링 개인용도로 쓰는 거라서 로그를 생산하지 않는 프로세스가 많아요 ㅋㅋ 확인을 할 수가 ㅋㅋ

애플코리아와 BMW코리아의 복지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게 없을텐데...

요즘 뭐 여기저기 원자력 발전소에 문제가 생겼다는 얘기가 자주 보인다. 일본처럼 천재지변을 맞거나 전쟁이 크게 터지지 않는 이상 초대형 사고까진 없겠지만, 몇 십년이 지나도록 대비책 하나 없이 지내다 덜컥 전기 모자란다고 그러는 모습이 참 한심스럽다.

모양새가 대충 짐작은 되었지만 그래도 실제로 어떤지 흉내내봤다가 line-height값이 왜 필요한 건지 알게 되었습니다. ...헌데 저거 그냥 HTML 태그로는 어떻게 해야 하죠? CSS는 쓸 줄을 모르고... orz

힐링포션 태그만으로 똑같이는 안될 거에요;

아이폰으로 Colloquy 앱 써보니 좀 이상했다. 맥북에서 앱스토어로 무료 LimeChat 써보니 좋길래 아이폰에서 4.99딸라지만 샀다.

팀킬? ㅋㅋ;

무분별한 옴부즈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