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3 FEB2012
대학들을 서울 밖으로 내보낸다는 얘기는 영 없어진 모양이네요. 학적을 애매하게 만드는 지방 캠퍼스는 그냥 한 시대의 유물이 되는 건지... 12.02.03 21:36
서울시는 서울 시내 소재 대학의 기숙사를 지원하려고 한다는군요. 땅이 있으면 기숙사를 지을 수 있게 허가를 내준다고 합니다. 더불어, 대학 못간 분들을 위해 금년부터 9급 기능직 공무원의 30퍼센트는 실업계 고등학교 졸업생을 뽑는다고 합니다. by tnm
감기의 습격 12.02.03 11:58
2 FEB2012
똑딱이 쓸 때보다 아이폰으로는 사진을 안 찍는다. 1) 일단 뭘 쥐고 있는다는 느낌이 좀 덜하다. 너무 얇아서 사진을 찍어주는 기계라는 생각이 안 드나보다. 2) 쓰기 느리다. 전엔 주머니에서 잡고 꺼내면서 켜면서 셔터를 누르면 렌즈가 열리는 순간에 찍히는 식이었는데... 12.02.02 00:12
1 FEB2012
Replay, 가사가 땡겨서 들어봤다. 가락에 묻혀서 가사 전달은 좀 안 된다만... 12.02.01 22:40
KimdongrYULE
뮤지션 | 김동률
발매일 | Nov 15, 2011
레이블 | 로엔 엔터테인먼트
아기새 12.02.01 15:38
음... 이제 집집마다 소화기 하나씩 있어야 되는 건가? 소화기 매출이 한동안 늘겠네. 12.02.01 15:13
오는 5일부터 새로 짓는 일반 주택에 소방 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합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관련 법이 바뀌면서, 소방 시설 설치 의무화 대상이 아파트와 기숙사에서 단독 주택과 다가구·연립 같은 일반 주택까지 확대된다고 밝혔습니다. by ytn뉴스
뭐 그냥 올리면 올리는 거지 기습적으로라고까지야; 12.02.01 15:04
맥도날드가 불고기 버거 세트 등 일부 제품 가격을 9개월 만에 기습적으로 인상했습니다. 맥도날드는 오늘부터 맥머핀 세트와 불고기 버거 세트 등 5개 메뉴의 가격을 2백 원씩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by ytn뉴스
웹서비스를 개발할 때 version control system을 통해 코드를 짜는 행위 자체는 branch로 분리한다고 쳐도, 갈려 나온 branch에서 현행 DB와 다른 구조를 원한다거나 하면 어떻게 하지? DB도 branch 같은 게 있나? 나중에 합칠 땐 어쩌지? 12.02.01 14:09
Diagonally parked in a parallel universe 12.02.01 13:23
쓸데없이 돈을 많이 썼다 는 얘기지. 12.02.01 11:44
지난해 신입사원, 토익점수 높아졌다 ‥지난해 취업 성공한 신입사원들 기존 직장인들보다 토익점수 11점 높고 자격증 평균 0.7개 더 많이 취득했다는 조사 결과 나와 by MBC뉴스
31 JAN2012
비가 오면 가려진 우산 속에 더 가까이 그대의 내음 느꼈죠. 눈이 오면 미끄러워진 길 덕분에 사랑스러운 그댈 안을 수 있었죠. 12.01.31 16:32
6집 육년
뮤지션 | 윤종신
발매일 |
레이블 | 오감 엔터테인먼트
RT 12.01.31 16:28
“눈이 오네, 저녁에 보자”라고 아무렇지 않게 데이트 신청을 건네고 싶으나 by 8con
아아 12.01.31 11:06
인터넷 떡볶이가게 레드홀릭 세트가 위메프에 떴군요 +_+ 참고로 레드홀릭 사이트 주소는 요기 ... by tnm
맞고 같이 실제로 경기(;)가 진행되는 화투 앱 말고, 화투를 친절하고 상세하게 가르쳐주고 옆에서 훈수질하는 앱이 있으면 좋겠다. 패가 이상하게 들어왔으면 뭐가 어때서 안 좋은지 알려주고, 룰 빡빡하지 않게 좀 에누리를 둬서 진행하게도 해주는. 어떻게 구성해야 좋을까? 12.01.31 00:34
세탁기 학대 12.01.31 00:27
30 JAN2012
왜 소나 돼지를 거세하는지 알 것도 같아. 12.01.30 14:34
어떤 날은 머릿속이 야한 상념으로 그득해진다. by kz
미시시피 배경인데, 크림슨 타이드의 알라바마가 그 옆동네고,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의 조지아가 알라바마 옆이다. 루터 킹이나 케네디 얘기가 잠깐 스쳐서 시간대가 잡히긴 하는데, 'separate but equal'이 있으며 미란다 원칙이 존재하지 않는 사회가 참 낯설다. 12.01.30 00:31
헬프
감독 | 테이트 테일러
주연 | 엠마 스톤, 비올라 데이비스, 옥타비아 스펜서,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제시카 차스테인
평점 | 9.33
29 JAN2012
다른 통제변인이 뭐뭐 있는지 소개되지 않았는데 무턱대고 전열장치 덕분이라고 하는 건 좀 아닌데. 12.01.29 14:52
이번 겨울 들어서는 서울역 인근 지하도에서 추위에 숨진 노숙인이 한 명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과 서울시는 지난달 서울역 파출소 옆 지하보도에 전열 장치를 갖춘 응급대피시설을 설치하면서 사망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by ytn뉴스
저러고 아점(...) 먹으려면 꼭두새벽에 일어나야 될 기세 12.01.29 11:22
초반까지는 판치라(랄까...)로 시종일관 밀어붙이는 학원 하렘물 단막개그였는데 중간쯤 지나서는 영웅담으로 남아있는 옛날 얘기가 현실로 이어지면서 등장인물의 비중도 변하고 얘기 자체도 판이 커진다. 원래 그렇게 기획을 한 걸까, 그리다 보니 스토리가 괜찮게 산으로 간 걸까? 12.01.29 04:25
매직걸
작가 | Takeaki Momose
출판 | 학산문화사
나는 나보다 나이가 적은 사람들을 마냥 '어리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사실은 그 사람들도 자기 나이만큼의 경험과 의식이 있는데. 12.01.29 02:55
28 JAN2012
파인 멀티마스터 라는 게 더 좋다고 해서 찾아봤더니, DIY혼과 지름혼이 타오르네요. 12.01.28 22:01
어머! 이건 꼭 사야해! by 잡상인
긴장감이 2% 부족하다. 법정·수사물의 얼개는 증거물과 증인 공방으로 어느 정도 갖췄는데 치밀하게 밀고 나가기 보다는 극의 진행을 위해 존재한다는 느낌이 남는다. 가령, 점빵 영감은 눈이 어두워 밤에 번호판을 볼 수 없었을 거라는 지적이 나왔어야 하는데 그냥 넘어갔다. 12.01.28 21:12
의뢰인
감독 | 손영성
주연 | 하정우, 박희순, 장혁
평점 | 7.98
자막... 자막이 필요해; 12.01.28 18:32
영원한 봉인
감독 | 마이클 매드슨
주연 | 티모 아이카스, 칼 레인홀드 브라켄젤, 마이클 매드슨
평점 | 7.13
그나마 착한 전봇대 를 그리려고 노력하긴 했는데, 비서 말마따나, 절차를 무시하면 안 된다. 정부가 몇몇 자연인의 자의로 전복되는 걸 막기 위해 그 수많은 절차와 공무원이 존재하는 것 아닌가. / 한편으론, 장자연 건을 너무 쉽게 소비하고 지나가서 좀 당황스럽기도 했다. 12.01.28 15:05
결정적 한방
감독 | 박중구
주연 | 유동근, 윤진서, 김정훈, 오광록
평점 | 6.31
... '감동 실화'라는 장르가 따로 있는 거였나(...) 재미는 없어도 되는 장르? 12.01.28 13:03
챔프
감독 | 이환경
주연 | 차태현, 유오성, 박하선, 김수정
평점 | 8.49
난폭한 로맨스, 새로 등장한 여자 캐릭터 이름이 대사에 나올 때마다 자꾸 거슬리네... 12.01.28 09:13
27 JAN2012
행정구역 별 차트 의 활용으로 선거구 에 투표율이나 득표수 같은 걸 표시하는 것도 좋겠다. 선거구는 공직선거법 별표로 들어가 있는데 시군구 내지 행정동을 묶어서 선거구를 정하고 있다. 행정동 지도를 구하고 그걸 묶어주는 선거구 단위를 만들면 차트 처리하는 건 어렵지 않겠다. 12.01.27 22:02
음? 뭔가 환급되는 건가? (...) 12.01.27 20:23
법원 “대학 기성회비는 부당이득…학생들에게 돌려줘라” by yt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