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27 JAN2012
미투데이에 대한 제안이 올라오는데 미투 숫자를 중심으로 해서 등수를 매기면 어떨까? 지금은 그냥 시간순으로 개별 포스팅이 보이고 그 중에 어떤 의견이 많은지는 전체 글을 보는 미투도우미(들)이 합산하게 되는 식인데, 미투가 많은 글이 위에 보이고 댓글로 의견 교환하면? 12.01.27 20:19
쑥과 함께 드시면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12.01.27 13:14
추운 날씨에 감기 걸리신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마늘 요리를 드시면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되겠죠. 통마늘 새송이볶음 으로 건강 챙겨보세요. by 농림수산식품부
음력 보다 양력이 나중에 오기는 또 처음일세. 12.01.27 10:38
26 JAN2012
응응님은 언제 와주시려나(...) 12.01.26 15:14
kz 님이 닉네임을 변경했습니다. 이제부터 모모 님이라 불러주세요. by kz
명절 지출에다가, 퍼가요 몇 번 당하고 난 통장 계좌를 보니... 12.01.26 14:59
JSA를 베이스로 해서 플래툰도 나오고 저격수 얘기도 섞이고 하면서 전쟁영화스럽게 그려진다. 아예 JSA 2탄 쯤으로 방첩대 장교라는 설정에 맞게 관찰자적 모습이 강했으면 어땠을까 싶지만. / 이 전쟁에서 근근히 살아서 집에 간 사람들이 다시 오발탄 을 맞는다는 게 참... 12.01.26 01:52
고지전
감독 | 장훈
주연 | 신하균, 고수, 이제훈, 류승수, 고창석, 이다윗, 류승룡, 김옥빈, 조진웅, 정인기, 박영서
평점 | 8.62
25 JAN2012
으음;;; 야구 열혈과 가족 신파의 크로스오버라니(...) 12.01.25 23:30
투혼
감독 | 김상진
주연 | 김주혁, 김선아, 오재무, 전민서
평점 | 7.97
종잡을 수 없이 악의 축이 바뀌다 보니까 그런지도 모르겠는데 캐릭터가 좀 붕 뜬다. 막판 대단원에 가서는 십수년 전 투캅스랑 다를 바 없는 대사에... 생각보다 재미는 있는데 좀 부족하다. 12.01.25 22:18
특수본
감독 | 황병국
주연 | 엄태웅, 주원, 정진영, 성동일, 이태임, 김정태
평점 | 7.00
여러 사연이 뚜렷한 교차점을 가지는 것까진 좋은데, 그동안 봐왔던 유사품들 보다는 좀 떨어지는 느낌이다. 12.01.25 20:25
커플즈
감독 | 정용기
주연 | 김주혁, 이시영, 이윤지, 오정세, 공형진
평점 | 7.94
행정구역별로 지도 조각을 준비해서, 지정한 지역과 그 주변지역을 이미지로 뽑아주는 처리. 일단 기본적인 동작은 결과를 본 셈이다. 보기 좀 이쁘게, 성능 문제 없게, 쓰기 편하게 만드는 게 다음 차례. 12.01.25 18:10
  • 미투포토
그러고보니 나는 음식을 할 때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 내 입엔 어지간하면 다 맛있어서(...) 12.01.25 12:54
그냥 지방 내려가서 식당이나 할까 by kz
음력으로 생일. 친척집에 가기로 한 건 목과 코가 칼칼해서 취소. 잠깐 나가서 약이나 사먹고 오늘은 쉬어야 되겠다. 12.01.25 11:52
24 JAN2012
그런 의미에서 앱 좀 추천해주세요 -_-; 12.01.24 23:46
접대용 화투를 좀 배워야 쓰겠다. 어째야 되지? by kz
그냥 지방 내려가서 식당이나 할까 12.01.24 23:05
의욕상실 100%네(...) 12.01.24 22:53
전 다행히 온수도 잘 나오고 괜찮네요. 12.01.24 18:11
계량기가 얼었는지 물이 나오즈 않음.. 다행이 동파는 안되었는지 복도가 빙판이 되지는 않았음.. 온수만 나오는 상황.. 어제 오늘 춥긴 추웠나보다.. by 미친병아리
보일러 처음 틀면 나오는 온도가 평소보다 6도 낮다. 사람의 온기, 6도. 12.01.24 17:26
다녀왔습니다. 12.01.24 16:37
맥북을 두고 자리를 비우기 전에 막힌 부분을 뚫어볼까 했던 장난감은 그렇게 간단한 게 아니구나 하는 결론만 얻고 말았다. 슬슬 차 시간이 되어가니 나도 나갈 준비를 해야 되겠지. by kz
남자 화장실 줄 서긴 처음이네 12.01.24 13:45
서울 가는 차표를 끊고 보니 일반이라서 우등은 없나 앱으로 봤다. 하나도 없네. 12.01.24 11:21
23 JAN2012
접대용 화투를 좀 배워야 쓰겠다. 어째야 되지? 12.01.23 19:51
그러고 보니, 지금이야 혼자니까 집에서 지내고 당일로 시골 가서 하룻밤 자고 산소 둘러보는 걸로 연휴 일정이 되는데, 결혼하면 처가를 가야 되니 시골 일정은 밀려 없어지는 건가? 12.01.23 15:00
트림 중에 제일은 막걸리 트림이라 12.01.23 14:50
22 JAN2012
kz 님이 닉네임을 변경했습니다. 이제부터 모모 님이라 불러주세요. 12.01.22 22:56
이건 왠지 참고가 된다 12.01.22 22:54
월급장이였던 모모씨의 미투데이를 보고 팬이 된 응응씨가 8년동안 댓글을 주고받으며 사랑을 키우다가 무작정 찾아가서 이집 며느리가 되고싶다고 하려면 아직도 3년이 남았대 by 사이
이건 어떻게 참고할 수가 없는 레벨 12.01.22 22:25
작가셨던 큰아버지의 글을 보고 팬이된 무용선생님이 8년동안 편지를 주고 받으며 사랑을 키우다 무작정 깡촌인 작가 집으로 찾아가 이 집 며느리가 되고 싶다고 했대 by 조민트
21 JAN2012
경험부터 해라 12.01.21 23:08
도로 나오자 마자 차창에 빗방울 12.01.21 15:36
캐리어를 많이들 쓰는 게 눈에 띈다. 12.01.21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