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는 도저히 자신이 없다. (...)
나이만 퍼먹 퍼먹
아니 뭐 정확히는 그 아저씨가 한 말은 아니라지만, 이제 어떻든 상관 없어! -_-
... 돈 맞춰놓느라 귀찮았다고 -_-
그리고 난 그걸 자연스럽게 알아들어 ...뭐지
그렇게 해준 밥을 먹은 아이는 다시는 나한테 뭐 해먹잔 얘기를 안 할 수 있다는 게 함정. (...) _ 주부놀이 희망사항. 그럴려면 먼저 연애~결혼~출산~육아 코스를 마스터해야 된다 ㄷㄷ;
미션 임파서블 2 me2movie
"날씨와 주부놀이의 상관관계에 대한 고찰" <- FAIL
그러고 나니 된다. 무슨 상황이었는지는 모르겠네. 간만에 껐다 켜니까 뭐 막 다 안 맞아 ㅋㅋ
라마르크의 용불용설?; _ 아, WAI 권고를 잘 따른 기기와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에는 여전히 입만 동동 뜰 수도 있겠구나(...)
스포트라이트 돋보기 아이콘 보다 오른쪽에 과녁 모양의 알림 아이콘이 들어간 거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불렀더니 앱스토어 창이 뜨는 것 정도가 더 보인다. _ MiddleClick 동작을 안 해서 찾아보니 BetterTouchTool 쓰면 된다. 대체품이 있으니 통과.
강철의 연금술사 : 미로스의 성스러운 별 me2movie
how to make apple ios apps compatible and bulletproof me2mobile
드라마를 연달아 봐도 별 일 없길래 아 괜찮아진 건가 싶었는데. apple macbook crash
이 정도면 왕후의 찬은 아니어도 한 끼 맛있게 먹을 수 있지. me2mobile me2photo _ 손목 스냅으로 후라이팬 튕겨서 뒤집은 게 자랑 ㅋㅋ
바깥공기 하루에 한 번 정도는 마셔줘야 되는 건데 ㅠㅠ
참여와 소통의 정부 2.0 pp.10 me2book 오타 오탈자 _ 김샌다 me2mobile 그러고보니 '웹(wep 2.0)' 아니고 '웹 2.0(wep 2.0)'이라고 안팎이 맞긴 했음. 나도 틀렸네;
타이즈도 아니고 그냥 스타킹에 핫팬츠 입으신 여성 동지들, 아니 도대체, 고맙습니다! (...)
저는 밥을 안 먹었는데도 어찌...ㅠㅠ
12.02.21 16:24민트 밥을 안 먹어도 배부르다던가(...)
12.02.21 17:16모모 잠깐, 왜 아직 밥을 안 먹?!
12.02.21 17:19아침 먹고 나가서 여태 토론회 구경했어요 ㅋㅋ
12.02.21 17:23근데 지금 보니까...누구한테 물으시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
12.02.21 17:28민트 엌ㅋㅋㅋㅋ
12.02.21 17:29모모 너 누구니 ㅋㅋ
12.02.21 1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