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21 FEB2012
고양이 카페 유람단을 결성해볼까. 12.02.21 15:50
졸리다 12.02.21 14:54
옛날옛날에 소크라테스라는 아저씨가 '주제 파악 좀 하고 살아라' 그랬다지. 12.02.21 14:35
오늘의 기분은 다운 다운 다운 12.02.21 13:16
술은 입으로 들어오고 사랑은 눈으로 들어오네 12.02.21 03:23
M4A를 MP3로 바꿔서 온라인 재생되도록 바꿔봤습니다. 혼자 쓸쓸한 밤 이라, 생각난 김에. 12.02.21 02:38
아이폰 음성메모로 한 곡 녹음했더니 1) 생각보다 녹음되는 소리가 작아서 크게 키워야 들리는데 그러면 배경잡음도 같이 들리고; 2) 박자 놓치는 부분이랑 음정이 갑자기 변하는 부분을 정작 부를 때는 잘 모르고 넘어간다는 걸 깨달음 3) 바이브레이션이 안 들어가 o<-< by kz
20 FEB2012
너는 오바하지 말지어다 12.02.20 19:32
은행 잔고 맞춰놨더니 자꾸 다른 데서 쪼금씩 긁어가서 밀리고 밀렸던 보험 퍼가요가 방금 퍼갔다. 일찍일찍 퍼가라고 이 녀석! 내가 꼭 이렇게 신경을 써줘야 되겠니? 12.02.20 18:43
lol는 원래 laugh of loud 약자였는데 언젠가부터 내 주변엔 다들 league of legend로 쓰고 있어. 12.02.20 13:11
복습할까 12.02.20 13:05
미술관 옆 동물원
감독 | 이정향
주연 | 심은하, 안성기, 이성재, 송선미
평점 | 8.81
2위 등극 12.02.20 12:51
지난주 지지자 순위에서 여전히 민트 님이 부동의 1위. 하지만 나는 민트님에게 고작 6위. 갈 길이 멀 고나... by kz
음식을 해먹어 버릇 할 필요가 있다. 나중에 여보님이 잠깐 없는데 애는 배고프다는데 '아, 아빠는 음식 못하는데... 짜장면 시키까?' 라고 하는 건 되게 막 구려. 멋 없어. 애 옆에 끼고 이것저것 씻는 것 정도 맡기고 나는 칼질하고 불질하고 해서 같이 해먹으면 좋겠다. 12.02.20 01:38
난 별로. 비둘기 정도는 작가적 특징이라고 넘어간다 쳐도, 악당이 뜬금없이 오토바이 타고 나와서 주인공한테 당하고 낙법 치는 건 용납이 안 된다. 12.02.20 01:31
미션 임파서블 2
감독 | 오우삼
주연 | 톰 크루즈, 더그레이 스콧, 탠디 뉴튼, 리차드 록스버그, 존 폴슨, 브렌단 글리슨, 라드 세르베드지야, 빙 라메스
평점 | 5.94
19 FEB2012
에이 몰라 -_-; 그냥 이번 주말은 참치 부침개 로 때우자. 치킨 시켜서 영화나 봐야지 (...) 12.02.19 18:28
아침에 일어나서 빨래 돌리고 드라마 몇 편 보다가 자고 나니 이 시간...인데 게다가 추워서 나가기도 싫다 ㅠㅠ by kz
VirtualBox 중에 하나가 안 돌아서 보니까 headless로 돌리는데 OpenGL 어쩌고 에러가 있다. 3D 가속은 켜져 있는 상태인데 끌 수가 없게 되어 있었다. 일단 다 내리고, .vdi 파일을 직접 열어서 accel어쩌고3D 라는 속성을 false로 수정. 12.02.19 16:19
말 많은 사람한테 '물에 빠져도 입만 동동 뜨겠다'고 하는데, 트위터 같은 데서 폭풍 포스팅 날리는 사람은 그럼 손가락만 동동 뜰까? 12.02.19 15:41
Mountain Lion 개발자 맛보기가 있길래 (궁금하니까) 깔았다. 일단 글꼴이 바뀐 게 눈에 띄는데 생각처럼 깨끗하고 이쁘지는 않다. 오히려 터미널에 나와야 할 고정폭은 여백이 너무 넓게 나온다. 그 외에는 바뀔 부분이 구현은 되어 있는데 융합은 아직 덜 된 듯. 12.02.19 14:35
상영시간을 맞추려다 보니 그랬는지, 얘기 진행이 길게 고민 안 하고 후딱후딱 쥐어주는 느낌이다. 다른 것보다, 위기와 절정 부분의 격투신에서 작화의 그림체가 거칠게 바뀐 게 인상적이었다. 다른 데서도 가끔 본 것 같기는 한데 전반적으로 깔끔한 중에 갑자기 나오니까 더. 12.02.19 05:37
강철의 연금술사 : 미로스의 성스러운 별
감독 | 무라타 카즈야
주연 | 박로미, 쿠기미야 리에
평점 | 7.71
지금쯤이면 과거와 미래에 대한 호환성을 유지하고, 각종 외부 자료를 다루면서 여러 예외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여러 디바이스에서 문제없이 쓸 수 있는 iOS 앱을 만드는 방법이 알려져 있어야 될 것 같은데... 왜 안 찾아지지?; 12.02.19 01:36
내가 종종 교회체를 쓴다지만 정작 신자가 아니라는 게 함정. 12.02.19 00:05
18 FEB2012
오늘은 뭔... 식미투에 십자포화 당하는 날인가 (...) 12.02.18 22:08
기계적 구성이 바뀌지 않은 상태에서, 동일한 증상이 생겼다. 일단 아이폰으로 대강 어떤 증상인지 찍어두긴 했는데 그럼 도대체 뭐가 원인인 걸까... 아, 맥북 때문에 한동안 귀찮게 생겼다. 12.02.18 21:25
센터에서 전화가 왔다. 테스트 돌려보니 램 모듈 두 개 중에 하나를 꽂으면 불량이 걸린다고 한다. 램 슬롯 자체는 양쪽 다 해봐서 문제가 없었대고. 구입 후에 교체한 램이라 AS는 안 된다고 한다. 램 사야 되나? by kz
일단 오늘의 끼니는 있는 걸로 떼우기로 했다. 계란에 참치캔 풀어서 굽고, 저기 밑에는 저번에 개봉했다가 냉동실에 봉인한 김을 잔뜩 덮었다. 케찹 같이 뭐 뿌릴 게 있으면 좋았겠지만 지금도 간을 꽤 넣어서 싱겁지는 않다. 12.02.18 17:16
  • 미투포토
아침에 일어나서 빨래 돌리고 드라마 몇 편 보다가 자고 나니 이 시간...인데 게다가 추워서 나가기도 싫다 ㅠㅠ 12.02.18 14:58
지단과 김 가루가 고명으로 올라간 떡국이 땡긴다. by kz
추천사부터 딱 걸린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 정부 2.0(Government 2.0)은 웹(wep 2.0)을 통한 정부와 시민 간의 양방향 소통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시민 참여를 통해 효율적인 정책을 구현할 수 있는 방향이며, (하략)" 라니... wep이 뭐냐고 ㅠㅠ 12.02.18 09:50
하긴, 아무 상관도 없던 사람이랑 엮이는데 쉬울리는 없겠지? 12.02.18 06:42
언젠가 어떤 날에 어디에선가 이 노랠 듣는다면 나를 기억해 12.02.18 06:19
17 FEB2012
아니 무슨 이 미칠 것 같이 춥고 바람도 쌩쌩 부는 날씨에 강남바닥에는 사람들이 넘쳐나... 12.02.17 22:08
들어와 씻고 나니 이 시각. 12.02.17 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