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와 씻고 나니 이 시각. 12.02.17 05:27
새벽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에? 어쩌다...
민트 어쩌다라는 그 분은 왜 그 시간에 ;;
요즘에 자면 삼십분에 한 번은 깨나봐요(...)
민트 벽에 붙여서 시간마다 방향제 뿌리는 거에 수면제를 넣고 췩-췩- 뿌리도록 하면 (...) 현관문 열었는데 바로 기절(...)
모모 엥 그건 수면제보다는 마취제 같은데요 ㅠㅠ
민트 저 침대배치 바꾼 거 괜찮은 거 같애요. 방 배치를 개혁!해보시는 거 추천합니다ㅋ
피아노도 침대도 옷장도 책장도 옮길 자신이 없어요 ㅋㅋㅋㅋ
민트 힘세고 오래가는 남치니를 고용하면 밥한끼에 해결되지요 ㅇㅇ
모모 그냥 이러고 살래요 ㅠㅠㅠㅠㅠㅠㅠ
에? 어쩌다...
12.02.17 06:31민트 어쩌다라는 그 분은 왜 그 시간에 ;;
12.02.17 12:15요즘에 자면 삼십분에 한 번은 깨나봐요(...)
12.02.17 12:42민트 벽에 붙여서 시간마다 방향제 뿌리는 거에 수면제를 넣고 췩-췩- 뿌리도록 하면 (...) 현관문 열었는데 바로 기절(...)
12.02.17 13:31모모 엥 그건 수면제보다는 마취제 같은데요 ㅠㅠ
12.02.17 14:24민트 저 침대배치 바꾼 거 괜찮은 거 같애요. 방 배치를 개혁!해보시는 거 추천합니다ㅋ
12.02.17 15:00피아노도 침대도 옷장도 책장도 옮길 자신이 없어요 ㅋㅋㅋㅋ
12.02.17 19:55민트 힘세고 오래가는 남치니를 고용하면 밥한끼에 해결되지요 ㅇㅇ
12.02.17 23:17모모 그냥 이러고 살래요 ㅠㅠㅠㅠㅠㅠㅠ
12.02.17 23:20